구이룬메이(桂纶镁 계륜미)와 다이리런(戴立忍 대립인)
14년의 정(情) 정리한 것으로 드러나
매니저 대화를 피하며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구이룬메이(계륜미)는 9월 21일 타이베이의 피부관리(skin care)제품 홍보활동에 참여했으며, 오늘(9월 22일) 그녀와 남친 다이리런(대립인)의 14년 정(情)을 정리한것으로 드러났다. 그녀에게 앞서 단편영화 《小死亡 소망사》의 프로듀서를 맡았었는데, 다이리런은 이것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었는지를 물었고, 그녀는 말을 듣자마자 곧바로 "당신은 친구들 이야기하는것을 좋아하나요? 제가 이즈옌(易智言 역지언) 감독에게 한번 여쭤보죠!"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그리고 다이리런과 관계가있는 문제인가에 대해선 "대답하기가 곤란합니다."며 다시 웃어보였다. 이어 매니저에게 확인을 요청했지만, 매니저는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고 짧은 대답으로 대신했다.
피부관리(skin care) 제품 홍보활동에 참석한 구이룬메이(桂纶镁 계륜미)
구이룬메이는 지금 댜오이난(刁亦男 도역남)감독의 신작
《南方车站的聚会 남방차참적취회》를 촬영중에 있으며,
후거(胡歌 호가), 랴오판(廖凡 료범), 완첸(万茜 만천) 등이 함께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계속하여 우한(武汉 무한)에서 촬영을 했으며,
그녀는 배역을 위해서 미친듯이 햇볓을 쪼이고,
선탠기의 도움을 받아 피부를 매우 검게 만들었으며,
또한 배역을 위해 또다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그녀는 홍보행사가 끝난 후 바로 비행기에 올라 대륙의
촬영현장으로 날아갔다.
그리고 구이룬메이는 이전 단편영화 《小死亡 소망사》의 프로듀서를 맡았고
그녀는 보조금을 신청하는 간단한 보고 조차도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고 그녀가 직접했다고 한다.
그녀는 웃음을 지으며 자신은 산수를 잘하지 못한다며
비록 마지막엔 예산을 초과했지만, 관리를 잘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스태프들이 잘먹고 잘자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는 대우를 잘 받아야만 하니까요!"라며 웃어보였다.
그리고 그녀는 일적으로 스케줄이 꽉 차있어
중추절(中秋节, 추석)에도 일을 해야만 한다고 했고,
엄마와 아빠를 만나는 시간도 타이완으로 돌아가 일을 해야해서
한두시간 정도밖에 만나지 못할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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