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타들의 실수한 화장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치아에 립스틱
떨어진 속눈썹의 장쯔이(章子怡)
가장 난해한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여성스타들은 무대위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가장 화려한 빛을 발한다. 무대의상은 물론이고 메이크업 또한 최고의 상태로 자신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이러한 무대위의 여성스타들을 두글자로 표현하자면, 바로 "완벽" 그 자체이다. 여성스타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무대에 서있으면, 눈부신 아름다움은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또한 선망의 대상이 되곤 한다.
여성스타들이 화려하게 화장을 하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드러내지만, 때에 따라서 그녀들도 실수를 하여 어색하거나 우수꽝스럽게 보일때 또한 있다. 또한 여성스타들의 이러한 실수는 한 연예면을 장식하기도 하고, 그녀들의 실수를 때론 즐기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기를 "립스틱은 여성에게 있어 제 2의 생명"이라고도 한다.
립스틱을 잘 바르게 되면 얼굴 안색에 도움을 주며 또한 더욱 돗보인다.
하지만 립스틱을 잘못 바르면, 그야말로 "죽음"이다.
360도 사각지대가 없다는 안젤라베이비 마저도
어색한 메이크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안젤라베이비는 진홍색의 립스틱을 바르고
자신의 희고 부드러운 피부를 부각시키고 있다.
다만 치아에 묻은 립스틱은 약간은 흉하게 보이기도 하며,
어떤 네티즌은 그러한 모습을 징그럽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안젤라베이비는 가히 립스틱을 먹는 전문가라 불릴만 하다.
"치아에 립스틱"은 마치 안젤라베이비가 늘 즐겨먹는 것 같으며,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치아에 립스틱이 묻으면 좀 어때?
안젤라베이비는 어떻게 해도 다 예뻐요!"라며 그녀의 아름다움에
한 목소리를 냈다.
허지에(何洁 하결)은 "치아에 립스틱" 같은 부자연스러움은 없다.
하지만 위 사진을 보면 정말이지 안젤라베이비의 "치아에 립스틱" 보다
더욱 부자연 스러워 보인다.
허지에는 마이크에 립스틱을 묻혀 아래턱에 찍어내는 기술을 선보였으며,
조금은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을 연출했다.
아마도 허지에는 노래 부르는것에 상당히 몰입하고 있는듯 하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듯이 국제거성 장쯔이(章子怡)는
어떠한 장소에 참석을 하든지 완벽하고 아름다운 메이크업,
그리고 모든 장소에 어울리는 의상을 잘 스타일링 하며,
그러한 그녀의 아름다움에 모두가 감탄한다.
하지만 장쯔이 또한 실수를 하며 자신의 결점을 드러낼 때가 있다.
장쯔이가 모 행사에 참석했을때
인조 속눈썹이 떨어지는 핸디캡을 드러냈고,
이러한 장쯔이를 보고 있자면 어색하기도 하고,
또한 보는이들이 더 민망하다.
혹시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잘못 보이기라도 한것일까?
진차오차오(金巧巧 금교교)의 이 모습은 더욱 우울하게 만든다.
그녀의 이러한 모습에 팬들은, "싸구려 속눈썹을 사용한 것일까......
이후에 아마도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더이상 그녀의 옆에서 볼수 없을듯...."
이라며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실수를 꼬집었다.
메이크업 역시 정말이지 전문적인 학문이 필요하다 할수있다.
잘 그리면 금상첨화이지만, 잘못 그리면 정말이지 보는이들을 놀라게 한다.
화장을 하는 여성들은 모두가 알고있듯이
볼터치를 정말 잘하면 열살은 젊게 보일수 있다.
하지만 마무리가 잘못되면?......
왕뤄단(王珞丹 왕락단)은 볼터치를 눈 밑에 화려하게 한적이 있다.
그녀를 보면 나이가 어려보이기는 커녕
잘못해서 햇빛에 그슬린것 같이 보이기도 한다.
화려한 볼터치로 얻은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아 보이며,
정말이지 대단히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린윈(林允 임윤)의 매우 아름다운 이 사진을 보면
마치 아무런 결점이 없어 보이 보이지만
얼굴부분과 목부분을 비교해 보면 조금은 묘해 보인다.
린윈의 얼굴은 눈과도 같이 하얀 반면,
목 부위는 피부색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며,
얼굴의 색과 확연히 차이를 보이고,
예전 어느 프로그램에서 말했듯이 "면봉"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어쩌면 린윈은 많은 여성들이 실수를 범하는 부분에
실수를 저지른 것일수도 있다.
메이크업에 있어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 한다면
아름다움을 강조해 보일수도 있지만,
이러한 디테일함을 놓친다면 보는이들에게 어색함을 줄수도 있다.
린즈링(林志玲 임지령)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여신으로 기억되고 있다.
밝고 유쾌한 아기와도 같은 목소리를 비롯하여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에 수많은 남성들은 넋을 놓아버리기도 한다.
언제나 우아함을 보이는 린즈링은 어디를 가든 아름다움으로 물들인다.
하지만 린즈링의 이 사진을 보면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것 같지만
얼굴의 메이크업 베이스를 잘못 발라 상당하 어색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꼭 밀가루를 뒤집어 쓴 듯해 보인다.
그녀의 이러한 모습은 사람들에게 견딜수 없는 웃음을 주고 있지만,
그래도 그녀를 아름답지 않다라고 말할 사람은 드물다.
린즈링의 이러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다",
"그래도 예뻐요"라며 그녀의 아름다움에는 변함없음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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