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화(杨谨华 양근화) 남친을 위해 생일축하 고백
"사랑을 믿어줘서 고마워요"
배우 양진화(양근화)와 석유 재벌 Ben과의 교제는 2년을 넘어섰고, 이들의 사랑은 안정되었으며 또한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얼마전 결혼에 대해 서로가 이야기 중이라고 밝혀 많은 사람들은 좋은 소식에 대해 기대를 하고있다.
그녀는 10월 8일 남친의 생일을 축하했으며, 보기드믈게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달콤한 고백으로 "谢谢你让我相信爱情(사랑을 믿어줘서 고마워요)"라고 말해 가득한 행복감을 드러냈다.
양진화(杨谨华 양근화)와 남친 석유 재벌 Ben
양진화와 Ben의 교제이래 이미 3년동안 상대방의 생일을 축하하며
감성의 고백을 해왔다.
"祝福善良的你,心中愿望都能一一实现,
永远的健康、平安、顺心~生日快乐~天天喜乐。
(선량한 그대를 축복하며, 마음 속 소원을 모두를 이루고,
영원히 건강하고 평안하며 뜻대로 이루기를~
생일 축하해요~ 매일매일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그녀는 Ben에게 자신의 사랑을 믿어줘 고맙다고 전하며
남친의 어깨를 껴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선 남친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有你真好(당신이 있어 정말 좋아요)"라며
끝없는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양진화는 2016년 석유 재벌 Ben과의 사랑을 공개적으로 인정했으며,
남친과 교재이래 매우 안정된 모습을 보여왔다.
또한 일찍이 남친의 가족들을 만났고,
곧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왔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일정을 밝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난 4월 그녀는 한 행사에 참석하여,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서로가 한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빠른 시일내에 결정될 거예요."라고 밝혔었다.
그녀의 이 말은 서로의 사랑에 대한 감정은 안정됐고,
결혼에 대해선 조급해 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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