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杨幂 양멱) 주연의 영화 《宝贝儿 보패아, BABY》의
동명 주제곡 MV공개
감동이 밀려오는 우칭펑(吴青峰 오청봉)의 따뜻한 목소리
프로듀서 허우샤오셴(侯孝贤 후효현), 류지에(刘杰 유걸) 감독으로 양미(杨幂 양멱), 궈징페이(郭京飞 곽경비), 리홍치(李鸿其 이홍기) 주연의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문예영화 《宝贝儿 보패아, BABY》가 오는 10월 19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우칭펑(吴青峰 오청봉)이 작사와 작곡을 하고 직접 노래한 영화와 동명주제곡의 MV를 정식 공개했다.
피아노의 속삭임과 흐느끼는 듯한 현악은 영화의 영상과 서로 교차하여 영화의 이야기에서 "불완전(不完美 불완미)"한 생각들이 천천히 흘러나온다. 노래의 클라이맥스인 "内心深处,温暖从未消失(마음 깊숙한 곳에서, 따뜻함은 지금까지 사라진적이 없다)"의 가사 아래, 장멍(江萌 강맹, 양미 분)은 애타게 아이를 찾으며, 영화의 주제인 불완전한 생명 또한 매우 귀중한 보배(宝贝, 귀여운 아기)라는 것에 대해 대답을 하고있다.
영화 《宝贝儿 보패아, BABY》는
심각한 선천적인 결함으로 인해 부모에게 버려진
기아(弃儿) 장멍(江萌 강맹, 양미 분)과
부모에게 "사형(死刑)"을 선고 받은 또다른 장애아를
구조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이번 "신인(新人)" 우칭펑은 사랑의 감정을 담아 주제곡을 창작했으며,
영화에서 장멍(강맹)의 고집과 삶에 대한 희망을 표현해 냈다.
"我的不完美 我仍在面对(나의 불완전 함, 나는 여전히 마주하고 있어요)"
"我能知道坚持是什么 是因为我从未放弃过
(나는 끝까지 버티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요,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한구절 한구절의 가사 모두가 《宝贝儿 보패아, BABY》의
포기할수 없는 집착과 강한 고집에 대해 핵심깊이 이야기하고 있다.
노래의 MV에서는 장멍이 "我就是觉着,她有权利活着
(저는 그녀가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의 말로
서막을 열고있으며, 피아노 소리에 뒤따른 영상에서
장멍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고집스러게 묻고 있다.
"그녀는 당신의 아기입니다, 당신은 왜 치료를 하지 않는거죠?"
뒤따라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현악이 출현하여
마치 외톨이 피아노 음부가 가야할 방향을 찾아낸 것처럼 들려온다.
영상에서의 장멍은 병이든 아이를 찾아다니는
그녀의 생각을 견지하는 것과 노래 중의
"内心深处,温暖也未消失过
(마음 깊숙한 곳, 따뜻함은 지금까지 사라진적이 없다)"라는 가사와
서로 잘 맞아 떨어진다.
성장한 후 버려진 아이(弃婴 기아) 장멍은
"불완전한 생명(不完美生命)"의 강한 생명력과 마음속 깊은곳의
따뜻함을 드러내고 있으며,
그리고 자신과 마찮가지인 장애우 샤오쥔(小军 소군, 리홍치 분)과
자신의 성장에 정성을 기울인 양부모 사이 서로간의 어울림이
노래중의 한구절인 "我不完美,可你的宝贝仍是我
(나는 완전하진 않지만, 당신의 보배는 여전히 저예요)"라는 것과
잘 들어맞는다.
영화 《宝贝儿 보패아, BABY》 동명 주제곡 MV
감독 류지에(유걸)는 "영화는 일종의 사회현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람들 모두가 자신의 입장이 있고,
모든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답이 없는 토론은 더욱 현실적이라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동시에 영화는 드라마틱한 허울을 벗어버리고
실제 장소와 직업을 갖고있는 아마추어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으며,
배우들은 방언을 이용하여 연기를 했고,
실제의 장소에서 실제의 모습을 촬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주 제작팀은 진실한 감정으로부터 출발을 했으며,
객관적이고 냉정한 앵글로 생활의 본래 모습을 복원하여
사람들이 갖고있는 "선천적인 결함", "버려진 아이(弃婴 기아)" 및
"장애인(残障人士)" 등에 대한 생각을 환기시키고,
이러한 문제에 관심을 모으고자 했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 형식의 문예영화 《宝贝儿 보패아, BABY》는
프로듀서 허우샤오셴(侯孝贤 후효현), 류지에(刘杰 유걸) 감독,
양미(杨幂 양멱), 궈징페이(郭京飞 곽경비), 리홍치(李鸿其 이홍기) 주연으로
오는 10월 19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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