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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저우제룬(주걸륜) 데뷔 17년만에 처음으로 MC맡아, 류더화(유덕화), 위원러(여문락) 등 모두 출동

by 태권v22 2018.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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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 데뷔 17년만에 처음 MC 맡아

류더화(刘德华 유덕화), 위원러(余文乐 여문락) 등 모두 출동



저우제룬(주걸륜) MC로 야외 프로그램 진행!

저우제룬은 10일 초청을 받아 쌍11(双11) 야회에 참석했으며, 《斗牛 두우》, 《Now You See Me》 등의 곡을 연이어 불러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의 클라이맥스로 끌어올렸다. 당일 저우제룬은 공연 이외에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그는 무대에서 곧 공개될 대형 야외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직접 MC를 맡게됐다고 발표했으며, 게스트들 모두가 최고의 멤버가 될것이라고 해 현장의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저우제룬이 공개한 30초 분량의 에피소드 예고편에서는

오월천(五月天, Mayday), 린쥔지에(林俊杰 임준걸), 류더화(刘德华 유덕화),

샤오징텅(萧敬腾 소경등)위원러(余文乐 여문락) 등 게스트가 출연했고,

다녀온 해외의 각 도시들이 두루 비췄으며,

프로그램의 제목은 《周游记 주유기 였다.

매스컴 보도에 의하면, 저우제룬은 지난 3월 홍콩에서

위원러와 함께 유명 청량음료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것을 촬영했으며,

얼마전 또한 "헤이런(黑人)" 천젠저우(陈建州 진건주)와는

동구(东区)의 길가에서 면을 먹는 모습을 촬영했다고 한다.

이 모든것이 야외 로케이션 프로그램의 촬영이었다.

프로그램은 2019년 1월에 방송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또한 저우제룬이 데뷔 17년만에 처음으로 맡은

야외 프로그램 MC이다.


周游记[Zhōu yóujì]

주(周)의 여행기



39살의 저우제룬, 단번에 성공하여 명성을 얻은 이후

연예계 사업의 영역을 빠르게 넓혀 갔으며,

정기적으로 앨범을 발표한 것 이외에 투어공연을 계속 열어왔고,

또한 경계를 뛰어넘어 영화, 프로게임, 나아가 요식업까지 발을 넓혀왔다.

이번 그가 공개한 야외 로케이션 프로그램에 팬들 또한

기쁜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수많은 확고한 팬들은 이 소식을 퍼나르며,

"못 기다리겠어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거기에 저우제룬은 이 프로그램은 "공략없는 모험"이라고 말해

프로그램의 내용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고,

또 다른이는 "종합예능 저우(周)를 기대합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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