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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장바이즈(장백지) 비밀스런 셋째아이 출산, 아빠는 누구일까?

by 태권v22 201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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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이즈(张柏芝 장백지) 비밀스런 셋째아기 출산

아빠의 신분은 미스터리, 아빠는 누구일까?



홍콩 매스컴의 보도에 의하면, 올해 38살인 장바이즈(장백지)는 206년 셰팅펑(谢霆锋 사정봉)과 결혼했고, 2007년과 2010년 아들 셰전쉔(谢振轩 사진헌, Lucas)셰전난(谢振南 사진남, Quintus)을 출산했다. 두사람은 2011년 이혼했으며, 두 아들은 장바이즈와 생활하고 있다.

요 몇년동안 장바이즈는 C AllStar의 멤버인 량자오펑(梁钊峰 양쇠봉, Andy Leung)과 연상연하 커플로 발전했고, 그리고 외국 국적의 남성, 타이완의 연예인 허멍화이(何孟怀 하맹회) 및 중국 내지의 거부(富豪 부호) 등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해졌었다. 하지만 그녀는 새로운 사랑에 대해 인정하지 않았다.

장바이즈는 계속해서 아이를 낳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왔으며, 어제(11월 29일) 홍콩 양화의원(养和医院, Hong Kong Sanatorium and Hospital)에서 분만했음이 전해졌고, 이는 바로 그녀가 원하던 셋째아이를 출산하게 된 것이다.


지난 5월 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장바이즈(张柏芝 장백지)

몸매가 이전에 비해 볼륨감이 있어 당시 네티즌들은

그녀가 살을 찌우는데 성공했고 컨디션이 좋아보인다고 했다.



장바이즈는 올해 초 sns에 "2018年之前,必定要生孩子出来,this is my goal!

(2018년 이전에는 꼭 아이를 낳아야 한다, this is my goal!) 이라고

글을 남겼었다.

그리고 근 반년동안 그녀는 공개적으로 매우 적게 모습을 드러냈으며,

어제(11월 29일) 홍콩 양화의원(养和医院)에서 셋째를

출산했음이 전해졌으며,

루카스(Lucas)퀸투스(Quintus)와 같이 아들이라고 한다.



장바이즈는 두 아들 셰전쉔(谢振轩 사진헌, Lucas)

셰전난(谢振南 사진남, Quintus)에게 관심과 보살핌에 빈틈이 없다.



장바이즈의 출산 소식이 알려진 이후 네티즌들은

아기의 아빠가 누구인가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드러냈다.

장바이즈는 최근 자신보다 20년 이상 나이가 많은 싱가포르의

한 거부와 교제를 하고 있음이 전해졌었다.

장바이즈의 매니저 에밀리(Emily)는 장바이즈의 셋째 출산에 대해

지금까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있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장바이즈는 11월 25일 홍콩 양화의원에서

비밀의 셋째아기를 출산했으며,

어제(11월 29일) 오후 장바이즈의 엄마가 홍콩 양화의원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에 기자가 뒤쫓아가 장바이즈를 만나러 온것이 아닌가하고 질문했으며,

이에 그녀는 "아닙니다!"고 대답하며

단지 자신이 진찰하러 온것 뿐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장바이즈의 셋째아기 출산 소식이 전해진 이후

많은 기자들이 홍콩 양화의원에 모여 들었지만

또다시 장바이즈 가족이 드나드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

장바이즈의 전남편 셰팅펑(사정봉)은 전처의 출산 및

싱가포르의 거부와의 사랑 등 전해진 것에 대해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등의 대답으로 일관했다.

그리고 장바이즈와 친한 연예인들 모두 또한 입을 닫고있다.

류메이쥐엔(刘美娟 유미연)장바이즈와 만난지 오래됐다고 했고,

교우(教友) 장원츠(张文慈 장문자)는 이 소식에 대해

매우 놀라워하며 그녀 또한 장바이즈와 최근 만난적이 없다고 했다.



지난 5월 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장바이즈(张柏芝 장백지)

몸매가 이전에 비해 볼륨감이 있어 당시 네티즌들은

그녀가 살을 찌우는데 성공했고 컨디션이 좋아보인다고 했다.


장바이즈의 셋째아기 임신은 매우 비밀이었다고 한다.

올 지난 5월 중국 내지의 드라마 홍보에 모습을 드러냈을 당시

그녀는 품이 넓은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으며,

몸매 또한 예전에 비해 매우 볼륨감있어 보였다.

당시 장바이즈는 인터뷰에서 두 아이를 볼보는 것으로

이미 충분히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시간 모두를 아들을 위해 비워두고 있다고 말했다.


장바이즈는 지난 얼마간의 시간 동안 sns에서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며 생활하는 모습등을 함께 나눠왔다.

하지만 올 하반기부터 그녀는 sns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7월 그녀는 엄마 및 두 아들의 사진을 공유했고,

사진에서 그녀는 상반신을 가리고 앉아있는 모습이었으며,

"先努力生一个妹妹(먼저 여동생 낳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말을 남겨 이미 임신하고 있음을 암시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9월 태풍 망쿳(山竹)이 홍콩을 습격했고

그녀는 sns를 업로드하기 어렵다며 태풍 피해사진만을 업로드 했으며,

계속하여 sns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어제(11월 29일) 비밀리에 셋째아기를 출산했음이 전해졌다.



장바이즈의 갑작스런 셋째아기 출산 소식에

많은 사람들은 아기의 아빠가 누구인가에 관심이 쏠렸다.

장바이즈셰팅펑과 이혼한 이후 그녀는

두 아들을 위해 싱가포르로 이사를 했으며,

그뒤 두 아들을 데리고 홍콩으로 되돌아와 생할을 이어왔다.

한 소식에서는 장바이즈가 올해 초 싱가포르의 거부와

사랑으로 발전을 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때문에 싱가포르와 홍콩을 계속해서 오가고 있다고 했다.

장바이즈는 계속해서 딸 낳기를 원해왔으나

소식에 의하면 이번에도 아들을 출산했다고 한다.

이로볼때 그녀가 말한 2018년이 가기전에

아기를 낳겠다는 목표는 이미 달성한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딸을 낳고 싶다는 소원은 계속해서 노력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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