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초닷새(正月初五) 포우제(破五节 파우절)

재물신(财神 재신)을 맞이하다!



오늘은 정월 초닷새(正月初五, 음력 1월 5일)이며, 속칭 "포우(破五 파오)"라고 한다. 종래 중요시 여겼던 것들을 보면, 오늘은 아침부터 폭죽이 벼락을 치듯이 그치지 않고 울려퍼지며, 집안사람들 모두 대청소를 한다. 여기에 담긴 뜻은 가난의 기운을 집밖으로 쓸어버리고, 악귀를 쫓으며, 액막이를 하고, 복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있다. 또한 오늘은 만두(饺子 교자)를 먹는 날이기도 하다.

포우제(破五节 파우절)는 역사가 유구한 중국 전통명절중의 하나이다. 중국 민속에서는 그동안 금기시했던 많은 것들을 일거해 타파(破 )한다해 붙여진 이름이다. 때문에 이날 하루는 너무많은 사람들의 희망과 동경을 감당해야 했기 때문에 고대에는 이날 하룻동안 금기시해야 하는 것들이 유난히 많았다. 예를들어 이날 하루는 반드시 만두(饺子 교자)를 먹어야 하며, 생쌀로 밥을 지어서는 안되고, 부녀자들이 나들이를 해서는 안되는 등 많은 금기사항이 있었다.




정월 초 닷새(正月初五), 속칭 포우제(破五节 파오절)는

정월(음력 1월)에서 가장 중요한 날짜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새해 전 며칠의 금기시했던 많은 것들이

오늘이 지나면 깨질수 있기 때문이다.

포우제(破五节 파오절)는 또한 중국의 전통명절 중의 하나로

오늘 이후 상점들은 문을 열기 시작한다.




포우제(破五节 파오절)의 풍습


재물신을 맞이한다(迎财神 영재신)

옛날에는 춘지에(春节 춘절) 기간에 크고작은 가게들이

정월 초하루(大年初一)부터 문을 닫았으며,

정월 초닷새에 첫 거래를 시작했다.

풍속에서 정월 초닷새에 재물신(财神)이 신성한 날로 삼았기에

이날을 택하여 첫 거래를 시작하게 되면

반드시 재물을 불어올 것으로 생각했다.




다섯가지 궁함을 쫓아낸다(赶五穷 간오궁)

정월 초닷새는 속칭 다섯가지를 깨버리는 것으로

"간우치옹(赶五穷 간오궁)"이라 했다.

그 다섯가지는 "지궁(智穷, 지혜의 빈궁)"을 포함하여,

"학궁(学穷, 배움의 빈궁)", "문궁(文穷, 글의 빈궁)",

"명궁(命穷, 운명의 빈궁)", "교궁(交穷, 교류의 빈궁)" 등이다.

소위 "치옹(穷 궁, 가난)"이라는 것은,

정월 초하루부터 쌓여진 쓰레기인 것이다.

그때의 쓰레기는 버리지 않으면 안되며,

그럼으로써 재물을 모을 수 있고,

만약 그렇지 않으면 "복(福气)"이 무너져 버린다.

초닷새에 이르러 이러한 쓰레기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면

위생에 영향을 주어 "궁토(穷土, 가난)"로 변해 버린다.





만두를 먹는다(吃饺子 흘교자)

이날 민간에서 통용되는 식사의 풍속은 만두(饺子)를 먹는 것으로,

속칭 "날소인취(捏小人嘴, 소인의 주둥이을 빚어 만들다)"라고 한다.



북방 사람들은 포우제(破五节) 이날 하루

집집마다 모두가 만두(饺子)를 빚어 먹는다.

그리고 도마에 잘게 다지는 소리를 사방에 퍼지게 하여

지금 "소인(小人)"을 다지고 있다는 것을 들을수 있게 한다.

만두의 주름은 빈틈없이 빚어야 하며,

이를 "소인(小人)"의 주둥이를 빚는다고 한다.

만두를 삶을 때 주둥이가 새나가게 해서는 안되며,

만약 새나가게 되면 불길하다고 여긴다.

이는 소인의 입을 빈틈없이 막지 않았다는 뜻이된다.

사람들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때 이를 "소인"에게 돌리고

이전의 "소인"을 없애야 비로소 운수대통하게 되고

모든일이 순조롭게 된다고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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