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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54살의 궈푸청(곽부성) 부인 팡위엔(방원) 둘째 딸 순산 선언! "우리 가족은 즐겁고 기쁘게 넷이서 간다!"

by 태권v22 2019.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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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두명을 가슴에 안다!

궈푸청(郭富城 곽부성) 선언 방위엔(方媛 방원) 둘째 딸 순산!

"우리 가족은 즐겁고 기쁘게 넷이서 간다"



4월 18일은 사대천왕(四大天王) 중의 한명인 궈푸청(곽부성)팡위엔(방원)과 결혼 2주년 기념일이며, 게다가 아주 특별한 날이기도 하다. 바로 부부가 둘째아기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어제(4월 18일) 저녁 9시 39분 궈푸청은 웨이보에 한가족 네식구가 손을 맞잡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부인이 둘째아기를 순산했음을 선포했다.

그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오늘 저는 매우 기쁘고, 특별한 날입니다. 여러분들과 우리집안의 작은 희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바로 Chantelle이 언니가 됐으며, 얼바오(二寶 이보, 둘째 아기)는 건강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엄마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부터... 우리 가족은 넷이서 즐겁고 기쁘게 갑니다. 여러분들이 계속 보내주신 축복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고 글을 올렸다.


궈푸청(郭富城 곽부성)의 한가족 네식구



정말이지 정말 능력이 대단하다 할수있다.

결혼 2년만에 두명의 아기를 품에 안는것을 성공한것은

정말 겹경사라 말하지 않을수 없다.

궈푸청은 자신이 직접 아기의 이름을 얼바오(二宝 이보)라고 지어

그가 얼마나 기뻐하는지 짐작이 간다.



궈푸청(郭富城 곽부성) 웨이보 캡처


今天我很開心,特別的日子。

向大家分享我們家𥚃的小喜訊:就是Chantelle 當姐姐了,二寶健康可愛,媽媽辛苦了!

今天起...我們一家開開心心四人行!

再次謝謝大家一直的祝福。。感恩❤❤@方媛Moka

오늘 저는 매우 기쁘고, 특별한 날입니다.

여러분들과 저희 집의 작은 기쁜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바로 Chantelle이 언니가 됐습니다,

얼바오(二寶 이보, 둘째아기)는 건강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엄마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부터.... 우리가족은 즐겁고 기쁘게 넷이서 갑니다!

여러분들의 계속된 축복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팡위엔Moka




궈푸청은 웨이보에 한가족 네식구가 손을 맞잡고 찍은 사진 이외에

한장의 핑크빛 카드를 함께 업로드했다.

카드에는 "Welcome home baby"라고 씌어 있으며,

비록 그는 카드에 둘째아기의 성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가 업로드한 카드의 색깔로 볼때 둘째아기는

사랑스럽고 예쁜 딸임이 분명해 보인다.

궈푸청은 사랑스러운 두 천사를 안겨준것에 대해

부인 팡위엔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매니저 샤오메이(小美 소미)는 이에대한 대답으로

"계속하여 궈푸청에게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여러분들과 기쁜일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바로 가정에 새로운 멤버인 사랑스러운 작은 공주가 태어났습니다.

하얗고 통통하고 매우 사랑스러우며

이름은 아직 짖지 않았지만 잠깐동안 궈얼바오(郭二宝 곽이보)라고

먼저 부르기로 했습니다.

현재 궈푸청은 집에서 가족들을 돌보고 있습니다."고 알려왔다.





이 소식을 접한 이후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 또한

매우 기뻐하며 축복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남기고 있다.

또한 한 네티즌은 "셋째아기 준비중!", "팡위엔으로 볼때 셋째 문제없음",

"셋째는 남자아기로 합치면 好(호)자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등등...

사실 네티즌들의 이러한 말들은 전혀 근거없는 말은 아니다.

일찍이 작년 2월 팡위엔이 아직 둘째를 임신하지 않았을때

궈푸청은 둘째는 당연 아들을 원한다고 솔직하게 말했었다.

그리고 연로하신 그의 어머니 역시 더욱 손자를 안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를 낳는 일에 누가 정확히 말할수 있을까?

이 또한 인연으로 맞이하는 것이다.




팡위엔궈푸청에 비해 22살이 적으며,

그리고 지금 궈푸청의 나이는 벌써 54살이 됐다.

2017년 4월 18일 두사람은

홍콩 페닌슐라호텔(香港半岛酒店, The Peninsula Hong Kong)에서

결혼식을 거행했으며, 당시 팡위엔은 임신한 상태였다.

그래서 결혼 다섯달만에 첫째를 낳은 것이다.

지금 막 결혼 2주년이 됐고, 두명의 천사를 가슴에 안았다.

정말이지 조용하고 정성스런 가운데 인연을 맞이한 것이다.

결혼 2주년 기념일에 둘째 아기를 맞이하여

이들부부에게 축하에 또 축하를 겹겹으로 받았다.






그리고 팡위엔의 팬들은 인터넷에 공개한 두사람의 결혼사진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이 두장의 결혼사진은 아마도 처음 공갣된 것으로

많은 사람들 모두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을 보면 분명 결혼식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서 팡위엔의 피부는 매우 하예서

궈푸청의 피부와 선명하게 대비되고 있다.



부부가 함께 케이트를 자르는 모습에서 팡위엔은 정서을 들이고 있고

궈푸청은 그러한 아내의 손을 잡고 함께하는 모습이다.

게다가 그의 얼굴엔 아내를 사랑하는 진정함이 배어 나오고 있다.

모든 결혼사진이 아름답지만

궈푸청팡위엔의 결혼사진은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지금 이들 가정은 이미 한가족 네식구가 됐다.

이들 가족의 앞날에 계속하여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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