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모터쇼(上海车展, AUTO SHANGHAI 2019)

살 여유가 없는 럭셔리카 시리즈



매회 모터쇼에서 럭셔리카 전시장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비록 살 여유가 없다고는 하지만 럭셔리카 전시장을 둘러보지 않고는 모터쇼에 가지 않은것과 마찮가지 이다.

결국 수억이 넘어가는 럭셔리카는 언제 어디서나 보고 싶다고 해서 쉽게 살펴보기에는 쉽지만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는 어떠한 럭셔리카들이 전시가 됐을까?




먼저 참신한 포르쉐(Porsche) 911을 살펴보면,

이번 전시된 차는 포르쉐 911로 옛 디자인을 이어가고 있지만

수많은 디테일과 내부 인테리어 방면에서

적잖은 변화를 주고있다.

외관상의 이미지는 우아하면서도 한층 더 유선형을 보이고 있고

아래로 가라앉은 전면부에 블라인드식의 전면 에어 그릴(air-inlet grille)은

너무 강하지도 않고 위풍당당한 느낌을 준다.

센터 정션박스에는 LED 램프 유닛이 융합되어 있으며,

문 손잡이 또한 매입형(flush type)의 전동 손잡이로 변경됐다.




전면부는 45mm가 더 넓어졌으며,

차체는 더욱 낮게 변화되어 컨트롤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후미부분은 관통식통식 LED 후미등을 채택했고

파나메라(Panamera)와 판에 박은듯 비슷 하다고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후미는 더욱 매우 우아하다.






내부 장식에서 5개가 보여지는 대시보드(dashboard)는 보류했고

중간의 RPM게이지는 여전히 기계식의 지침디자인이며

나머지 4개의 표식은 모두 디지털 형식을 채택했다.

센터페시아에는 10.9인치의 터치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신설했다.

또한 젖은 미끄러운 노면 운전모드가 추가되었으며,

이는 세계 최초 장착된 것이다.

동력은 한대 3.0L 스탠다드로 6기통 엔진에서부터 나오며,

최대 출력은 330kW(450Ps)이고, 최대 토크(torque)는 530Nm이다.

100Km/h 가속은 3.6s이며, 최대시속은 306km/h이다.

중국 내 판매가격은 1,578,000위안(약 2억6840만원)이다.



람보르기니(Lamborghini) 부스에서는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가

Huracan EVO와 EVO Spyder를 갖고 나왔다.

이 차 모델은 우라칸(Huracan) 중반기의 모델을 개조한 것으로

공기역학을 주요로 하여 최적화 했다.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 시스템(ALA, Active aerodynamics system)은

하부의 압력을 크게 증가시키고

앞, 뒤, 그리고 측면의 Slingshot Autosculpt 모두 최적화 했다.




내장에는 탄소섬유 소재를 많이 채택했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센터페시아(center fascia)에 8.4인치의

정전식 터지스크린으로

차량 컨틀롤과 멀티미디어가 모두 이를 통해 이루어진다.

또한 손짓 컨트롤로 운전 모드를 포함하여

내부의 모두 기능을 제어할수 있다.




5.2L V10은 자연흡기(Normally Aspirated) 엔진이며

최대 출력은 470kW(640Ps)이고, 최대 토크(torque)는 600Nm이다.

그리고 100Km/h 가속은 2.9s이며, 최고시속은 325km/h이다.

운전에 있어 4륜구동과 4륜조향(4WS, Four Wheel Steering)을 갖춰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하는데 있어 더욱 좋은 도움을 준다.

게다가 매우 영리하여 차량의 드리프트 현상을 허용하지만

운전 컴푸터는 이에 직접 개입하지 않아

운전의 즐거움과 재미를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

차량의 가격은 3,298,000위안(약 5억6072만원)이고

오픈카는 365만위안(약 6억2057만원)이다.



람보르기니(Lamborghini)의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Aventador SVJ Roadster)라는

슈퍼 스포츠카의 디자인은 매우 급진적이어서

외관만으로도 쉽게 알아볼수 있다.

이 슈퍼 스포츠카가 거리에 나선다면 모든 시선을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 스포츠카 역시

액티브 에어로 다이나믹 시스템(ALA, Active aerodynamics system)을

갖추고 있으며, 그리고 하나의 커다란 꼬리날개가 있어

하압력(누르는 힘)을 40% 높였다.




이 슈퍼카의 섀시(chassis), 차체, 파트타임 4륜(Part-Time 4WD) 등

시스템 모두가 강화되었으며,

리어 휠 스트링(Rear wheel steering)의 각도는 3도에 달해

운전자가 좋은 운전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두개의 하드형 분리 가능 구조는

도시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답다라는데 이의가 없다.




6.5L V12 엔진은 566kW(770Ps)의 최대 출력으로

토크(torque)는 720Nm에 달하며, 100Km/h 까지의 시간은 2.9s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800대 한정 생산으로

830만위안(약 14억1100만원)을 지불해야 애마로 맞이할수 있다.



마지막으로 맥라렌(McLaren)을 살펴보면

비록 F1 경기에서 이 전통의 강호가 최근 몇년동안

매우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는 하지만

양산차 분야에서는 여전히 건재함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자동차 회사는 720S Spyder 오픈카 버전을 갖고 나왔으며

이 차 역시 중국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이 차의 전면부는 가족형 디자인은 이어오고 있지만

헤드라이트는 나비 날개 모양으로 바뀌었으며,

이는 나비 형태의 문과 똑같은 미묘한 효과를 냈다.

계속하여 탄소섬유 모노코크(monocoque)의 운전석 디자인으로

전체적으로 차를 더욱 우아하고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공기역학 또한 F1 팀에서 온 걸작이라 할수있다.




신축 능력이 뛰어나 50km/h의 시속에서

11s 열거나 닫힘을 실현할수 있지만

그것의 중량이 49kg이 증가되어 안정성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전복방지 시스템(Roll Over Protection System) 기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차체의 강도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4.0L의 트윈 터보 증압 엔진은 

529kW(720Ps)의 최대 출력을 제공하며

토크(torque)는 770Nm이고,

2.9s만에 100km/h까지 가속할수 있다.

그리고 최고 시속은 341km/h이다.





이상 위의 럭셔리카 모델들은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비교적으로 많은 스포트 라이트를 받았다.

이러한 스포츠카에 대해 중국인들의 반응은

어차피 운전하는 기계에 불과한 것에 대한 그 중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물론 이것은 돈에 대한 문제일수도 있을것이며,

어떤이는 환영받는 정도에 대해서 역시 의문을 표했다.

하지만 많은 젊은이들은 어쩌면 자신의 꿈일수도 있다.

이러한 럭셔리카를 몰고 거리에 나선다면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자신은 더욱 빛을 발휘할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이들의 꿈, 슈퍼 스포츠카, 꿈의 실현... 마음이 벌써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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