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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40살의 장쯔이 둘째 임신, 왕펑(왕봉) 아들을 품에 안을 수 있을까?

by 태권v22 2019.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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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의 장쯔이(章子怡) 둘째 임신

5월 이후 모든 일을 멈추고 태교에 전념

왕펑(汪峰 왕봉) 희망대로 아들을 품에 안을 수 있을까?



장쯔이는 2015년 가수 왕펑(왕봉)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 씽씽(醒醒 성성)을 낳았다. 장쯔이왕펑의 결혼에 대해 외부에서는 그리 전망이 밝지 않았다고 보는 시각이 많았으나 이들 한가족 세식구는 지금까지 아주 행복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장쯔이는 최근 왕펑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妻子的浪漫旅行 처자적낭만여행, 아내의 로맨틱한 여행에 출연했고, 두 부부는 많은 사람들이 질투하고 부러워할 만큼 넘치는 진한 사랑을 보여줬다.

오늘(4월 27일) 홍콩의 매스컴은 장쯔이가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많은 사람들 모두가 알고있듯이 국제 장(国际章)은 이미 40살로 다시 임신을 한다는 것은 매우 쉽지않은 일이다. 이에 그녀는 오는 5월 중순 칸영화제를 끝으로 모든 일을 멈추고 태교에만 전념한다고 하며, 집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장쯔이의 둘째 임신은 일찍이 그 조짐을 보였었다.

4월 초 왕펑과 함께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을때

찍힌 사진에서 그녀의 아랫배가 미미하게 불러있었고

임신의 가능성이 충분히 예측되는 상황이었다,

당시 장쯔이의 둘째 임신설이 인터넷에 무성하게 일었으며,

심지어는 왕펑이 그녀를 위해 산후조리원 예약을 마쳤다는

소문까지 나돌았었다.

하지만 이러한 무성한 소문에 대해

장쯔이왕펑 모두 아무런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





예능프로그램 《妻子的浪漫旅行 처자적낭만여행에 출연했을때

왕펑은 "만약 미래를 알수 있다고 한다면

가장 알고싶은 것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았고

그는 조금도 주저함 없이

"저는 우리의 미래에 몇명의 아이가 있을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해 지금 장쯔이와 한명의 딸은

만족스럽지 못함을 짐작할수 있었다.


더욱 의의가 있는것은 장쯔이 또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은 둘째아기를 갖고 싶다고 넌지시 드러내며,

"제가 계속해서 동경해온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이가 둘이 있어 한손에 한명씩 안는 것 입니다."라고 했고

이러한 그녀의 솔직한 말에 위안용이(袁咏仪 원영의)

"그럼 빨리 돌아가서 아기를 만드세요."라고 부추기며

왕펑 역시 빨리 이에 협조하라고 했고

이들 부부에게 둘째를 하루빨리 안을수 있기를 기원했다.





만약 지금 장쯔이의 둘째 임신이 확실하다면

이들 부부 두사람은 소원성취를 이룬것이다.

왕펑의 사랑의 역사는 많다고도 할수 있으며

결혼도 이미 여러번 했었으나 아이는 모두 딸만이 있다.

만약 이번 장쯔이가 아들을 출산하게 된다고 했을때

왕펑은 인생에 있어서 또하나의 만족한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다.

이에 적지않은 네티즌들과 팬들은 계속해서

축복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얼마전 장쯔이우징(吴京 오경) 주연의 영화 《攀登者 반등자에 출연했고

많은 배우들이 눈덮힌 산에서 고산병을 참아가며

촬영하는 것은 매우 쉽지않은 일이었다.

이에대해 장쯔이의 상황으로 비추어 말하자면

더욱 간단하지 않은 일이다.

다행히도 영화는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이고

그녀의 임신에 대한 영향은 없을것으로 보고있다.

《妻子的浪漫旅行 처자적낭만여행에 출연했을때

장쯔이 또한 지금 일에 대한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으며,

이로볼때 이미 둘째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제 장쯔이 본인이 직접 둘째 임신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히기만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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