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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26살의 디리러바와 20살의 양차오위에(양초월)의 같은 트윈테일 스타일, 누가 윈?

by 태권v22 2019.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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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의 디리러바(迪丽热巴)와 20살의 양차오위에(杨超越 양초월)

똑같은 스타일의 트윈테일

젊음을 이길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트윈테일은 바로 깜찍발랄한 헤어스타일로 적지않은 여성스타들 모두가 나이를 줄여 어려보이게 하기위해 이 스타일을 선호한다. 디리러바 역시 프로그램 《极限挑战 극한도전 녹화에서 이러한 트윈테일 헤어스타일로 묶고 참여했다. 과연 그녀 역시 깜찍발랄한 소녀와 같은 느낌으로 다가올까?




디리러바의 이목구비는 매우 뚜렷하며

동그랗고 큰 눈과 앙증맞은 얼굴때문에

늘 서양의 인형과도 같은 느낌을 주고있다.

하지만 디리러바의 평상시 이미지는 비교적 여신 스타일이어서

그녀를 좀처럼 바비인형과 연관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 녹화에서 그녀는 트윈테일 스타일에

앞머리는 중간으로 가르고 머리끝을 말아올려

마치 2차원 만화속의 미소녀와도 같은 모습을 보였으며,

이 모습은 디리러바가 벌써 26살이 됐을까하는 의문을 갖게한다.





디리러바는 흰색의 T셔츠에 중국 스타일의 재킷을 코디해

매우 한가롭고 깔끔해 보인다.

이러한 노랑과 흰색이 어우러진 작은 재킷은

산뜻한 컬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소녀의 분위기와 활력이 넘쳐흐른다.

그리고 블랙의 팬츠에 화이트의 운동화의 매칭은

매력과 사랑이 넘치는 기질이 엿보인다.




늘씬한 몸매를 갖고 있는 디리러바는 성숙하기도 하거니와

매우 사교적이기도 하다.

특히 그녀는 《创造营2019 창조영2019에서

보이그룹 댄스를 춘 것에서 더욱 사람들은 그녀의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极限挑战 극한도전에서의 이미지는 

트윈테일 스타일 + 노란색과 흰색이 어울어진 중국 스타일의

숏 자켓으로 활력이 넘치고

폭발하는 사랑스러움을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트윈테일 헤어스타일은 비교적

어린 소녀들에게 더욱 잘 어울린다.

그리고 26살의 디리러바에게는 가벼운듯 성숙한 운치를 더하고 있다.

이번 디리러바가 단지 머리스타일만 바꿨을 뿐인데

옆집 여동생과도 같이 친숙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20살의 미소녀 양차오위에(양초월)는 적지않은 프로그램에서

트윈테일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런 그녀는 특별히 매력있고

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哈哈农夫 하하농부에서

양차오위에는 트윈테일의 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진한(金瀚 금한) 마저

차오위에 동생이 너무 귀엽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차오위에는 앙증맞은 얼굴에  트윈테일 헤어스타일이 더해

귀여운 어린 소녀의 이미지를 그대로 드러냈다.





그녀는 시크한 의상으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나이를 줄여주는 핑크색의 후드티는 여유롭고 편안함을 보여주고

하트 악세사리와 알파벳 프린트 등 귀여운 포인트로

소녀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풍기고 있다.

그리고 슬림한 블랙의 팬츠는 더욱 생동감과 활력이 넘치고 있다.




양차오위에와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로 데뷔한

라이메이윈(赖美云 뢰미운), 우쉬엔이(吴宣仪 오선의) 등 모두가

트윈테일 헤어스타일을 보여왔고

그녀들 모두 넘치는 매력과 활기를 보여줬다.

젊은 소녀들은 트윈테일의 스타일로 더욱 매력을 더해

쉽게 18살 소녀로의 모습으로 되돌린다.

요즘같이 따뜻한 봄날 나들이를 간다면

이렇게 어려보이는 헤어스타일을 한번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렇게 활력과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트윈테일 스타일을 보고

그 누가 사랑스럽지 않다고 할수 있을까?

여성 스타들이 자신의 나이를 줄이는 묘수를 배우고

양갈래 스타일의 트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뒤

색다른 컬러의 의상이나 또는 신선한 헤어컬러를 시도해

시크한 분위기를 한번 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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