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스스(刘诗诗 유시시) 타이베이에서 아들 순산
우치롱(吴奇隆 오기륭) 희소식을 전하며
"母子平安(엄마와 아들 모두 평안합니다)"
48살의 우치롱 아빠로 공식 등극
최근 타이완 매스컴 보도에서 류스스(유시시)는 이미 요 며칠 타이베이의 모 병원에서 아들을 순산했다고 보도했으며, 이에 우치롱(오기륭)과 류스스의 스탶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정확한 답을 얻지 못했다고 전했었다.
그리고 오늘(4월 29일) 이른아침 타이완 매스컴 보도에서 류스스는 그저께(4월 27일) 아침 9시가 지나 타이베이 모 병원에서 아들을 순산했으며, 기쁘게 황소자리의 아들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4월 29일 아침 7시 36분 우치롱은 웨이보에
부인 류스스 출산의 희소식을 직접 전하며,
"작은 친구가 도착 보고를 해왔습니다. 엄마와 아들 모두 평안하며,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 수고하셨습니다! @刘诗诗, 고마워"라고
글을 올렸고, 뒤따라 류스스 또한 이를 리트윗하며
"작은 친구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라고 글을 올렸다.
우치롱(吴奇隆 오기륭) 웨이보 캡쳐
小朋友來報到♥,母子平安,謝謝大家關心!
親愛的媽咪辛苦啦♥ @刘诗诗,谢谢你♥
작은 친구가 도착보고를 해왔습니다,
어마와 아들 모두 평안하며,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 수고하셨습니다 @류스스, 고마워
우치롱과 류스스는 2015년 1월 20일 결혼을 선언했으며,
2016년 3월 20일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2018년 12월 20일 우치롱은 류스스의 임신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혔다.
류스스(刘诗诗 유시시) 웨이보 캡쳐
小朋友超级可爱的♥♥♥
작은 친구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48살의 우치롱은 류스스와의 결혼은 이미 4년이 넘었으며,
두사람은 계속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왔으나
두사람에게는 아기가 없었다.
그리고 류스스가 32살이 되던 작년 두사람은 임신의 기쁜 소식을 알렸다.
당시 우치롱의 어머니는 너무 기쁜 나머지
류스스의 임신소식을 공개하며
며느리가 이미 임신 5개월이 넘었다고 했고
계속 타이베이에서 머물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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