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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오우양니니(구양니니)와 영화《比悲伤更悲伤的故事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서 치과의사 역의 장슈하오(장서호) 사랑을 전하다

by 태권v22 2019.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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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니니(欧阳妮妮 구양니니)와

《比悲伤更悲伤的故事,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서

치과의사 역의 장슈하오(张书豪 장서호) 사랑을 전하다

둘이 함께 발리여행



오우양니니(구양니니)오우양나나(欧阳娜娜 구양나나)의 언니로 올해 23살이며, 오우양나나(구양나나)와 비주얼이 많이 비슷하다. 두사람은 4살의 나이차이가 있고, 언니 오우양니니가 보기에 많이 성숙해 보인다. 계속해서 메이크업 왕홍(网红)을 해왔던 오우양니니는 사실 배우이며, 머지않아 그녀가 주연을 맡아 연기한 판타지 사랑영화 《脑波小姐 뇌파소저가 상영을 한다. 그리고 남자 1호는 《比悲伤更悲伤的故事,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서 재능있고 점잖은 치과의사 역을 연기한 장슈하오(장서호)이다.


장슈하오(张书豪 장서호)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오우양니니(欧阳妮妮 구양니니)와 함께 직은 사진



타이완 매스컴의 보도에서 두사람은 함께 연기를 한것이 인연이 되어

사랑이 드러난 것으로 여겨진다고 했고

촬영이 끝났을때 오우양니니장슈하오는 이야기 삼매경에 빠져

주위의 스탶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자아를 잃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오우양니니장슈하오와 함께 사진을 찍었고

이후 장슈하오는 인스타그램에 여친의 시각으로 사진을 업로드하며,

"주인공은 난데, 그리고 너는 그저 하하하..

그 댓가로 촬영이 끝나는 정오 집으로 돌아가기 전

기분 좋은 모습으로 거리에서 사진을 찍어줘야 해.

그래야만 관문을 통과할수 있을거야."라고 덧글을 올렸고,

이어 오우양니니는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올리며,

"같은 모양의 신발이 많이 부자연스러운데"라며 강조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두사람의 대화는 마치

솔로들을 울리고 있는것만 같다며 질투성 댓글을 남겼다.



오우양니니(欧阳妮妮 구양니니)



《脑波小姐 뇌파소저의 촬영을 모두 끝마치고

오우양니니는 발리로 날아가 여행과 휴가를 보냈으며,

그녀는 발리에서 역시 메이크업 왕홍으로서 일을 잊지 않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리고 장슈하오 역시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보내는 사진을

업로드 했고 장소가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사진의 배경을 분석한 결과 두사람 모두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사람은 이렇게 함께 발리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연스럽게 애정을 공개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사실 오우양니니는 웨이보에서 장슈하오와 서로 소통을 해왔다.

영화 《比悲伤更悲伤的故事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서

장슈하오는 비록 남자 1호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의 배역 역시 매우 중요한 역할이었다.

그리고 서로의 감정이 교차하는 키포인트 인물로

그는 캐릭터의 연기에서 점잖은 의사의 기질을 잘 연기해 냈다.

장슈하오가 캐릭터에 대한 느낌을 웨이보에 올렸을때

오우양니니는 그 글을 리트윗하며

다시한번 더 보고싶다고 했으나 장슈하오는 이에대해

답을 하진 않았었다.



영화 《比悲伤更悲伤的故事,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서의

장슈하오(张书豪 장서호)


장슈하오오우양니니에 비해 여덞살이 많다.

오우양니니는 이제 23살이 됐고, 장슈하오는 이미 31살이 됐다.

장슈하오는 데뷔 초기에 구이룬메이(桂纶镁 계륜미)

장샤오취엔(张孝全 장효전) 주연의 《女朋友·男朋友, 여친·남친에서

쉬션롱(许神龙 하신룡) 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이 캐릭터의 연기로 인해 타이완 영화 금마장(金马奖)에서

최우수 남우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타이완 공시HD방송(公视HD台, HiHD)의

단편 드라마 《还好,我们都还在这里 환호,아문도환재저리

제 42회 타이완 TV금종상(台湾电视金钟奖)에서

미니드라마 남자주인공상을 받았다.



오우양니니(欧阳妮妮 구양니니)와 동생 오우양나나(欧阳娜娜 구양나나)



오우양니니는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녀와 장슈하오의 사랑에 대해 집안의 허락을

받을수 있을지에 대해선 아직 속단할순 없다.

그리고 두사람은 함께 《脑波小姐 뇌파소저에서 주인공을 연기했고

홍보기간에 사랑이 일어났다는 것에 대해 역시

단정지을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두사람이 일을 떠나 함께 여행을 한다는 것은

확실한 사랑을 정의하는 것일수도 있다.

장슈하오는 영화 《比悲伤更悲伤的故事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출연함으로 인하여 양안(两岸, 중국대륙과 타이완)에서

인기 몰이를 했고, 지금 시점에서 본다면

일적으로 상승기를 맞이하고 있다.

오우양니니와의 나이차이가 여덞살이 난다고는 하지만

유능한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郎才女貌 랑재여모)로

사랑으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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