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샤오취엔(장효전) 이미 결혼했고 이미 아빠가 됐음을 인정

장샤오취엔(张孝全 장효전) 이미 결혼했고 이미 아빠가 됐음을 인정

《罪梦者 죄몽자》 촬영할때 아내는 이미 임신

35살의 장샤오취엔(장효전)이 작년 2년동안 교제했던 연예계 밖의 여친과 조용히 혼인신고 했으며, 같은 해 12월 아내는 아들을 출산했음이 밝혀졌다. 이에대해 장샤오취엔의 매니저는 "그의 성격이 대외적으로 사적인 것을 말하는걸 꺼려하며, 저는 그와 공감대가 형성돼 있기때문에 협의 없이 말할수 없습니다. 스스로 말하지 않겠습니다."고 대답했다.

오늘에야 비로소 솔로탈출한 것을 알았고, 비록 기쁜일 이라고는 하지만 적지 않은 팬들은 당황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이 사실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 작년 왕보지에(王柏杰 왕백걸), 장샤오취엔(张孝全 장효전), 저우밍푸(周洺甫 주명포)가 함께 출연한 타이완 드라마 《罪梦者 죄몽자》를 촬영할 당시 장샤오취엔의 아내는 이미 임신을 했다고 한다.

왕보지에(王柏杰 왕백걸), 장샤오취엔(张孝全 장효전), 저우밍푸(周洺甫 주명포)

이들 신혼부부는 20년전에 이미 알고 있었음이 밝혀진 것에 대해

장샤오취안의 매니저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라고만 대답했다.

두사람의 교제, 결혼, 나아가 부모가 된 이들 부부,

장샤오취엔은 일의 양을 줄이고 가족을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이 아니가에 대해 매니저는

"평소와 같이 생활하고, 평소와 같이 일하며,

모든것을 자연에 순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고 했다.

또한 장샤오취엔은 가족의 사생활을 무척이나 보호하며

가급적 노출시키지 않으려 해 아들의 이름조차 알아낼수 없었다.

장샤오취엔은 아빠가 된것에 대해 철저하게 비밀을 지켜

함께 출연했던 많은 배우들, 감독 등 모두가 몰랐다고 한다.

그는 작년 10월 호형제 마즈샹(马志翔 마지상)의

결혼식에서 인삿말을 했다.

이때 장샤오취엔의 비밀결혼에 대해 질문을 받은 마즈샹은

"그것에 대해 대답하기가 좀 불편합니다.

사적인 질문은 그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감사합니다"고 겨우 대답했다.

함께 작업했던 《青田街一号 청전가1호, 세탁소 기담》의

유명 프로듀서 리리에(李烈 이열)은 이 질문에 대해 질문을 받고

"우리는 일이 없을때 연락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뉴스를 보고 비로소 알게됐습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그가 함께 출연한 대표작 중의 하나인

《盛夏光年 성하광년, 영원한 여름》에서 또한명의 주인공

장루이쟈(张睿家 장예가) 역시 잘 모르고 있었던것 같았다.

장루이쟈의 매니저는 기자의 전화를 받고 나서야

비로소 장샤오취엔의 결혼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장샤오취엔은 데뷔이래 톱뉴스를 장식 한것은 적지 않으며,

많은 톱뉴스 중 대부분은 연상연하의 사랑에 관한 것이었다.

판휘루(潘慧如 반혜여)에서 부터 쉬화이위(徐怀钰 서회옥),

완첸(万茜 만천) 등 모두가 그에 비해 나이가 많으며,

또한 천쾅이(陈匡怡 진광이), 양청린(杨丞琳 양승림) 등과도

역시 스캔들이 있었다.

그리고 중국 연예계 밖의 여성으로는

대동그룹(大同集团)의 딸 크리스탈(Krystal) 및 빅키(Vicky)와

역시 교제를 했었다.

그중에서 그와 빅키는 결혼했다는 소문까지 퍼졌었으나

결국 이들은 결별했다.

장샤오취엔의 매력은 남녀 모두에게 통한다고 할수 있으며,

그런 그를 "同志天菜(동지천채)"라고 부른다.

그가 연예계에 발을 들인지 약 18년 동안 적지않은 작품을

해왔으며, 《孽子 얼자》, 《盛夏光年 성하광년, 영원한 여름》,

《女朋友·男朋友 여붕우·남붕우, 여친 남친》 등 모두

좋은 평을 받았고, 이어 영화황후 린칭샤(林青霞 임청하) 역시

한알의 다이아몬드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로볼때 남신으로서의 매력을 여기저기 모두에서

펼쳐왔다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