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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치우슈전(구숙정)의 큰딸 션위에(심월)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가장 아름다운 스타 2세" 타이틀

by 태권v22 201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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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의 큰딸 션위에(沈月 심월)

엄마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가장 아름다운 스타 2세" 타이틀 얻어



최근 치우슈전(구숙정)의 큰딸 션위에(심월)은 자신의 sns에 자신의 아름다운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션위에는 가늘고 긴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 뜨리고 있으며, 카메라를 마주보고 미소짖고 있는 모습에서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얼굴에 가득하다.

치우슈전을 닮은 외모로 아름다움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으며, 또한 20살인 션위에는 "最美星二代 가장 아름다운 스타 2세"라는 타이틀을 부여 받았다.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자주 검색순위에 오르내려

중국 내지의 네티즌들에게 점점 알려져 왔으며,

또한 그녀의 존재는 더욱 뚜렸해 졌다.

션위에는 통통한 아기의 정교한 비주얼을 보이고 있으며,

뛰어난 이목구비는 모두가 완벽하여 엄마 치우슈전

장점만을 그대로 물려 받았다.





젊은 시절의 치우슈전은 홍콩에만 머무르지 않고

대륙으로 이어져 모든 사람들은 치우슈전의 매력적인 기질 및

아름다운 얼굴에 감탄이 이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인상 깊게 본 영화의 장면으로는

영화 《赌神2 도신2에서의 한장면으로

붉은색의 코트를 입고 입에 카드를 물고 있는 치우슈전의 모습이다.





지금 중국의 많은 네티즌들은 션위에가 빨리 연예계에 진출하여

자주 얼굴을 볼수 있기를 소리높여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치우슈전은 네티즌들과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으며,

션위에가 연예계에 진출하는 것보다는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

공부에 더 중점을 두는것을 선택했다.







하지만 션위에 본인은 sns에 자신의 근황을 공유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있으며,

3일이 머다하고 sns에 아름다운 사진을 업로드해

네티즌들은 그녀의 아름다운 사진을 보며

그녀의 매력에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션위에의 패션과 미소를 짖고 있는 사진 또한

많은 팬들로 부터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것중 하나이다.






엄마 치우슈전의 생각과는 다르게

션위에의 아빠 션자웨이(沈嘉伟 심가위)는 반대로

딸의 생각에 큰 지지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회사에서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패션쇼에서 재능을 펼치는 것에 기대를 걸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 뿐만아니라 션위에또한 엄마의 기질을

유전으로 물려 받았으며,

어린 나이의 그녀는 대중들 앞에서 자신을 표현하는것에

불안해 하거나 부자연스러움은 전혀 없어

꽤나 거물급의 스타와도 같은 품격을 보여준다.



얼마전 션위에는 또 파리의 패션행사 겸 무도회인

르 벨 디 데뷔턴시스(Le Bal des Débutantes)에 참석함으로 인해

검색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무도회에 참가하기 전 유명 패션잡지 엘르(Elle)에서

세벌의 고급 맞춤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촬영했으며,

션위에는 소녀로서의 아름다움을 남김없이 드러냈다.

핑크색의 공주 드레스, 바닥에 끌리는 파란색의 롱드레스,

섹시함을 보이는 붉은 색의 드레스 등

어떠한 의상이건과는 상관없이 아름다움이 돗보이며

또한 그녀의 롱다리는 보는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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