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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신선부부! "방부제 미인(不老女神)" 저우후이민(주혜민)의 보기 드믄 애정쇼

by 태권v22 2019.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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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부부(神仙夫妻)!

"방부제 미인(不老女神 불로여신)" 저우후이민(周慧敏 주혜민)의

보기 드믄 애정쇼

남편 니전(倪震 예진)과 중추절(中秋节) 축하



홍콩의 여신 저우후이민(주혜민)은 자신의 sns에 남편 니전(예진)과 함께 중추절(中秋节)을 축하하는 사진을 업로드 했고, 사진을 업로드한 이후 많은 네티즌은 댓글에 축복의 메시지를 연이어 달았다. 이는 이들 부부에게 있어 매우 보기 드믄 애정쇼라 할수있다.




사진에서 저우후이민은 아름다운 하얀 피부와

긴 머리를 어깨에 걸치고 있으며,

여전히 예전 당시의 여신 이미지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정말이지 저우후이민은 신선의 비주얼을 갖고있으며

수십년 동안 항상 한결같은 용모와 몸매를 보이고 있다.

그렇기에 많은 소녀들은 그녀에게 부러움과 질투를 보내고 있고

많은 소녀들은 패배를 인정하며 진심어린 존경을 표하고 있다.







그리고 보기드믈게 사진에 등장한 니전 역시

젊고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고

조금도 때묻지 않은 소년의 모습이 엿보이며

보기엔 30살 전후의 젊은이와도 같이 보인다.

누가 감히 이미 55살의 중년의 남성이라고 생각하고 말할수 있을까?

그래서 이들 부부를 바로

"신선부부(神仙夫妻 신선부처)"라고 부르는 것이다.





저우후이민은 가볍게 남편 니전의 어깨에 기대고 있고

두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다정함과 로맨틱한 분위기는 만들어 지는것이 아니며

사랑과 행복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것이다.

두사람은 오랜 결혼 생활에서 중간 중간 약간의 불화를 겪었지만

결국 화해를 이루어 냈고 이렇게 함께 걸어왔으며,

지금 이들 사랑의 달콤함은 꿀과도 같다.

그렇기에 이들의 사랑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사랑엔 꾸밈이 없다.





지금 저우후이민은 51살, 니전은 55살이며,

두사람은 여전히 자신의 자녀는 없으나

그들은 여전히 행복을 이어가고 있다.

저우후이민니전은 여전히 함께 아버지 니쾅(倪匡 예광)을 찾아간다.

그래서 저우후이민은 좋은 아내이자 또한 착한 며느리이며

이들 한집안 식구 모두는 행복으로 모인다.





신선부부(神仙夫妻 신선부처)!

51살의 저우후이민과 55살의 니전이 함께

중추절(中秋节)을 축하했다.

이들 부부의 젊고 다정한 애정쇼는

요즘 젊은 커플들과 다를바 없다.


마지막으로 모든 부부와 가족들이 이들과 같이

서로 사랑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희망하며,

풍요롭고 행복함으로 가득한 한가위,

남은 휴일 또한 기쁨과 행복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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