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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34살 왕리쿤(왕려곤)의 새로운 사랑? 남친 럭셔리카로 보아 영향력있는 인물인 듯

by 태권v22 2019.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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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의 왕리쿤(王丽坤 왕려곤)의 새로운 사랑?

남친 럭셔리카로 보아 사회적으로 영향력있는 인물인 듯

두사람 손잡고 호텔로 돌아와



얼마전 왕리쿤(왕려곤)의 사랑이 드러나 화제를 불러왔었다. 심지어 네티즌들은 두사람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남친에 대해 그 증거로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왕리쿤은 아직까지 새로운 남친에 대해 어떠한 대답도 내놓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 또다시 왕리쿤과 스캔들의 남성이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매스컴의 카메라에 직접 포착됐으며

두사람은 차를타고 외출해 쇼핑과 식사를 했다.

그들이 함께 타고 외출한 자동차를 살펴보면

2019년 식 모 브랜드의 럭셔리카 였으며,

이 럭셔리카는 백만위안(약 1억6,798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알려졌고,

이로보아 이 신비의 새로운 남친은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신분으로 보여졌다.





가는 내내 왕리쿤은 남친의 손을 꼭 잡고 있었다.

비록 자신은 외출할때 모자와 마스크로 빈틈없이 가렸다고는 하지만

왕리쿤은 남친과 둘만이 있는 세계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듯 했다.





두사람은 길을 걷고 배부르게 식사를 마친 이후

다시 차를 몰고 호텔로 되돌아 갔다.

이런 이들의 모습은 일반 보통 젊은 세대와 마찮가지로

사랑에 빠진 커플의 모습 그대로 였다.





왕리쿤은 초등학교 때부터 댄스를 배웠으며,

2004년 베이징 댄스 아카데미(北京舞蹈学院)를 졸업한 이후

쉬커(徐克 서극) 감독의 눈에 띄어

드라마 《七剑下天山 칠검하천산에 출연했으며

그녀는 이로인해 연예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왕리쿤에게 있어 유명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美人心计 미인심계가 있으며

그녀는 그중에서 1인 3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 세 배역의 성격은 완전히 달랐고

그녀가 연기한 배역에서 니에션얼(聂慎儿 섭신아)는 교활하고

핑화(屏花 병화)는 연약했으며, 그리고

왕지(王娡)는 단아한 지성미를 갖춘 여인이었다.

하지만 왕리쿤은 모든 배역을 뛰어나게 소화해 냈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美人心计 미인심계에서의 왕리쿤(王丽坤 왕려곤)



왕리쿤은 일찍이 말하기를 일은 많이 하고, 말은 적게 하며

가장 진실한 마음으로 모든일을 대한다라고 했다.



바로 그녀의 이러한 노력이 그녀의 일에 있어

순풍에 돛을 단듯 발전을 거듭하여 왔다.

쉬징레이(徐静蕾 서정뢰) 감독의 《有一个地方只有我们知道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에 출연함으로 인해

그녀는 제3회 런던 국제중국어영화제에서

가장 실력있는 여배우상을 받았다.


이번 왕리쿤에게 또다시 새로운 사랑이 드러난 것에 대해

축복과 함께 그녀의 사랑과 일 모두 순조롭게 펼쳐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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