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룬(邓伦 등륜)의 고궁과 붉은 의상 이미지
《上新了·故宫 상신료·고궁》 시즌 2에 등장
베이징 위성TV(北京卫视 북경위시)의 《上新了·故宫 상신료·고궁》 시즌 2가 곧 다시 돌아온다. 요며칠 "어묘천단(御猫天团)"이 자주 모습을 드러내며, 이미 많은 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달아 올랐다.
최근 프로그램 제작진은 "문창신품개발원(文创新品开发员)" 덩룬(등륜)이 녹화를 하면서 붉은색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심플하고 산뜻한 이미지에 많은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화보입니다! 덩룬의 붉은 의상 이미지는 자꾸봐도 싫증나지 않습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덩룬은 이전에도 붉은색 의상의 이미지를 시도 했었으며
그의 이미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과 《楚乔传 초교전》에서
고대 복장 홍파오(红袍)를 비롯하여
춘완(春晚) 무대에서의 멋진 붉은 가죽옷 등등에서
붉은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었다.
붉은 의상을 입고 가로등아래를 걷는 덩룬의 모습은
아주 적절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일찍이 덩룬은 한 인터뷰에서
"저 자신은 붉은색 의상을 입으면
정말 잘어울려요."라고 말했었다.
《上新了·故宫 상신료·고궁》 시즌 2 제작진이 오늘 발표한 스틸에서
덩룬은 흰색의 T셔츠를 안에 받쳐입고
후드 트렌치코트에서 부터 캐주얼 팬츠까지
원색의 붉은 의상이었으며,
이러한 붉은 의상은 그의 하얀 피부와 서로 잘 어울리고,
더욱이 귀티가 넘쳐흐르는 모습이다.
붉은 벽과 노란 기와의 고궁 안에서
때로는 생각에 잠겨있고,
때로는 뭔가를 찾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때로는 고궁을 자세하게 살펴보는 모습으로
마치 그림속에 몸을 담은 것과 같이 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틸을 보면 덩룬과 고궁의 백가지 만남이
머리속에 남아있어 이번 시즌에서
활약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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