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왕주셴(왕조현)의 최근 근황, 사찰 증축을 위한 모금 행사에서 경문 낭송

by 태권v22 2019. 9. 18.
반응형
728x170

왕주셴(王祖贤 왕조현)의 최근 근황

사찰 증축을 위한 모금 행사에서 붉은 스커트 입고 경문 낭송

새로운 소식으로 모습 드러낸 중국의 옛 "국민여신"



52살의 은퇴 여신 왕주셴(왕조현)은 오랫동안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리고 요며칠 마침내 네티즌이 밴쿠버에서 촬영한 경문 낭송의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으며, 당시 그녀는 밴쿠버 링옌산스(灵岩山寺 영암산사) 증축 모금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붉은색의 롱스커트를 입고 무대 중앙에서 경문을 낭송했다.

무대위의 왕주셴은 긴 머리를 묶고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등 컨디션이 매우 좋아 보였으나, 네티즌이 촬영한 영상에서 그녀는 허리가 통통하고 팔뚝이 조금은 굵어 보였다.




연예계를 떠난 왕주셴의 이미지는 영화계에서 계속하여

"영원한 녜샤오쳰(聂小倩 섭소천)"으로 불리고 있다.

그녀는 2004년 영화 《美丽上海 미려상해, 아름다운 상하이 촬영을 마친 후

은퇴하고 캐나다로 이주하여 부처수련에 전념한 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 한 네티즌은 밴쿠버 링옌산스(영암산사) 증축 모금행사에서

경문 낭송의 영상을 공유했고

그동안 듣지 못했던 왕주셴의 목소리 또한 영상과 함께

빠르게 인터넷에 퍼져 나갔다.




왕주셴이 무대에서 경문을 낭송하는 영상을 보면

진한 붉은색의 민속풍 롱 스커트를 입고

무대 중앙에서 경문을 낭송하는 그녀의 몸매가

조금은 풍성해 졌음을 알수있다.




왕주셴(왕조현)은 채식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얼마전 한 네티즌은 왕주셴이 캐나다의 한 채식 식당에서

채식 훠궈를 먹는 모습의 사진을 업로드 했었다.

그래서 일까? 그녀는 최근 이전에 비해 조금은 통통해진것 같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