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쯔(양자) 예능 《中餐厅 중찬팅》에서 본명 양니아오(양니오) 밝혀, 양쯔 아빠 올림픽 유치(申奥) 성공의 뜻을 담은 것

양쯔(杨紫 양자) 예능 《中餐厅 중찬팅》에서 본명 양니아오(杨旎奥 양니오) 밝혀

양쯔 아빠 올림픽 유치(申奥)에 성공하고 싶다는 뜻 담아

아명(小名 소명)은 아오아오(奥奥 오오)

최근 예능프로그램 《中餐厅 중찬팅》에서 양쯔(양자)는 "샤오쯔(小紫 소자)"라고 불린 이후 스스로 자신의 본명인 "양니아오(杨旎奥 양니오)"를 밝히며, 단어 외 의미는 올림픽 유치(申奥)의 성공 희망을 담은것이라고 했다.

본명에서 "旎(你 니)"와 "奥(傲 아오, 꿋꿋하다, 굴복하지 않다)"로 풀어 "너는 꿋꿋하다"라는 부모님의 기대가 가득차 있으며, 그리고 "올림픽 유치 성공(申奥)"을 희망하여 아명(小名 소명)은 "아오아오(奥奥)"라고 불러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이름이라 할수있다.

** 申奥[shēnào]

국제올림픽 위원회에 올림픽 개최를 신청하다.

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다.

많은 사람들은 양쯔가 출연하고 있는 《中餐厅 중찬팅》을 매우 좋아한다.

좋은 성격과 인정이 많고 누구와도 잘 어울리며

지금까지 불쾌한 일을 한번도 만들어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로볼때 양쯔의 예능감은 특별히 강한듯 보인다.

이 외에 톡톡 튀는 연기와 그로인한 좋은 평을 받은 많은 작품들이 있다.

이렇게 많은 방면에서 자신의 맡은바 책임을 다해내는

그녀를 좋아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양쯔이건 양니아오이건 그녀의 이름은 친근감이 간다.

지금 《中餐厅 중찬팅》에서 그녀를 샤오허우쯔(小猴紫 소후자), 또는

샤오쯔(小紫 소자)라고 불리고 있으며,

이 모든 애칭을 네티즌들은 다 좋아하고 있다.

이 또한 그녀의 모든 것을 좋아하기때문일 것이다.

양쯔는 1992년 출생했으며,

중국은 2001년 7월 13일 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