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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궈푸청(곽부성)과 양첸화(양천화)의 새 작품 《麦路人 맥로인》 도쿄국제영화제 후보에 올라

by 태권v22 2019.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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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푸청(郭富城 곽부성)과 양첸화(杨千嬅 양천화)의 새작품

《麦路人 맥로인, I'm Livin'it》 도쿄 국제영화제 후보에 올라

오는 10월 29일 중국 전역 개봉



프로듀서 정바오루이(郑保瑞 정보서), 황칭쉰(黄庆勋 황경훈) 감독으로, 영화황제 궈푸청(곽부성)과 영화황후 양첸화(양천화) 주연으로 실력파 배우 완쯔량(万梓良 만재량), 바오치징(鲍起静 포기정), 장다밍(张达明 장달명) 등이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사회의 이슈를 다룬 사실영화 《麦路人 맥로인, I'm Livin'it은 촬영을 시작하면서 부터 진실하고 리얼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움직이는 소재때문에 계속하여 영화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영화는 요즘 사회에서 보편적인 비정한 상황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사회 밑바닥의 보잘것 없는 소시민들과 우연히 24시간동안 식당에서 만나는 눈물겨운 이야기를 묘사하고 있다. 영화는 지금 사회의 빈궁한 민생과 주택문제를 반영하고 있어 각계의 주목과 문제에 대한 토론을 불러 일으켰다.




최근 영화 《麦路人 맥로인, I'm Livin'it

제 32회 도쿄국제영화제(TIFF)의 참가 초청을 받았으며,

아시아의 신인감독을 격려하고 신인감독들을 위주로 하는

"아시아의 미래"부문에  진출했다.

이 부문은 촬영 테마의 창의성 및 다원성을 위주로 선정하여

아시아의 미래 최우수 영화상(Best Asian Future Film Award)을

운영하고 있다.

알려진바로 영화 《麦路人 맥로인은 영화제 심사위원 내에서

촬영 의제의 높은 연구 토론성, 그리고 

각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인해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특히 영화속 남자 주인공인 궈푸청

의욕을 잃은 재능있는 금융인으로 더욱 놀라운 변신과

자연스런 연기력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에따라 궈푸정과 감독, 그리고 영화의 제작진들은

도쿄 국제영화제에 함께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영화는 오는 10월 29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된다.



영화 《麦路人 맥로인, I'm Livin'it에서 궈푸청(郭富城 곽부성)



궈푸청은 "영화 개봉전 성대한 영화제에 참석하는 것과

그리고 각계에서 격려를 얻어낸것 또한 매우 긍정적입니다.

영화에서 심한 빈부의 격차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를 영화화 했기에

영화제의 힘을 빌어 이러한 부분들에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제작진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고, 글로벌 시사회에서

영화 속 각 배우들 사이에서 일어난 무대 뒤에서의 심리 변화과정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게 될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영화 《麦路人 맥로인, I'm Livin'it에서 양첸화(杨千嬅 양천화)


그리고 감독 황칭쉰(황경훈)은 영화제에 초청받아 참석하고

"아시아의 미래" 부문 후보에 오른것을 알게되면서

"제 자신의 첫 감독으로 이러한 무게있는 영화제에

참여하게 된것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외에 정바오루이(정보서)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그리고 많은 실력있는 배우들이 신인 감독인 저에게

강한 지지를 보내주신것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모든 분들 덕분에 저는 매우 아름다운 촬영 여정을

지내게 됐습니다."고 말했다.





"도쿄 국제영화제(TIFF,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은

일본의 영상 국제 진흥협회 주관으로

일본어 지역에서 최대 규모로 관심도가 가장 높은 영화제 중의 하나이다.

또한 일본 국내에서 유일한 국제영화제작인협회(FIAPF)에서 인정한

A급 경쟁형 국제영화제 축제행사이다.

제 32회 도쿄 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도쿄 롯폰기(六本木)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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