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에 모습을 드러낸 양쯔(양자) "모공에 염증이 생겨 피부관리하러 갔을뿐!"

성형외과에 모습을 드러낸 양쯔(杨紫 양자)

"모공에 염증이 생겨 피부관리 하로 갔을 뿐!"

양쯔(양자)는 최근 몇년간 《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 《亲爱的 热爱的 친애적 열애적》과 《欢乐颂 환락송》 등 화제의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특별한 주목을 받았으며, 화제에 따라 각양각색의 관심 또한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최근 양쯔는 모 성형외과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는 검색순위 상위에 올랐으며, 또한 양쯔의 성형에 대한 보도도 뒤따라 나왔다. 양쯔는 과연 성형을 하러 성형외과를 방문한 것일까?

이러한 보도 처음에는 두가지 견해 차이를 보였다. 하나는 정상적인 피부관리를 위한 것이라고 했으며, 또다른 이는 정말로 성형을 위해 간것이라는 의견이었다. 이러한 의견 차이는 연예계 내에서 조금이라도 성형을 하지 않은 스타들은 매우 드믈다고 결론 지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양쯔의 첫 인상에 대해

《家有儿女 가유아녀》 시리즈 그 당시에 머물러 있다.

당시 양쯔의 나이는 매우 어려 얼굴엔 아기와도 같이

젖살이 빠지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이후 양쯔는 작품 하나하나를 이어가며 점점 시청자들의

시야에 머물렀다.

또한 양쯔 외모의 변화에 대해 이런저런 폭로 역시

시청자들은 관심을 기울일수 밖에 없었다.

그러하기에 이번 양쯔가 성형외과에 모습을 드러낸 것에 대해

더욱 화제를 불러온 것이다.

하지만 뒤따라 양쯔는 성형에 대해

웨이보에 부인의 글을 올렸다.

모공에 염증이 생겨 단지 피부관리를 받을러 갔을 뿐이라고 했고

네티즌들의 성형 의혹에 대해 피부관리를 어떻게 해야 좋은지

네티즌들에게 되묻기도 했다.

양쯔의 이러한 재치있는 대답은 사랑스럽고

또한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간에 따라 변화된 모습을 보여온 양쯔(杨紫 양자)

비록 양쯔는 이번 성형의혹에 대해 재치있는 대답을 했다고는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여전히 약간의 성형을 했다고 느끼고 있으며

이는 어린시절과 비교하여 많은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양쯔는 아역배우로 데뷔를 했기에

당연히 많은 변화는 불가피 할것이다.

또한 여성스타들은 몸매관리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쯔 또한 계속하여 다이어트를 해왔고

몸매관리와 건강에 특별히 신경을 써왔다.

그리고 그녀 역시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젖살 또한

자연히 빠졌다고 할수있다.

그리고 성형에 대한 의혹 또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또다른 반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