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中国女排 중국여배》
공리(巩俐) 극찬한 랑핑(郎平 낭평)
"완성된 영화가 정말 기대돼요,
그녀의 공부하는 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CCTV 인터뷰 프로그램에 출연한 중국 여자배구 감독 랑핑(낭평)이 처음으로 영화 《中国女排 중국여배》에 대해 입을 열었으며, 그녀 자신은 완성된 영화에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했고, 또한 주연의 공리(巩俐)의 공부하려 노력하는 정신과 그녀의 태도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랑핑은 자신을 주연으로 한 영화에 대해 시나리오를 본적이 없지만, 완성된 영화를 정말 하루빨리 보고 싶다며, "저는 정말 이 영화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천커신(陈可辛 진가신) 감독님과 영화에 관련된 모든 분들이 정말 노력한 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고 말했고, 이어 "저는 시나리오를 본적이 없어요, 왜냐면 사실 매우 바빴거든요, 그리고 이 모든것은 제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감독님을 믿습니다."고 솔직한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했다.
영화의 촬영에 앞서 자신을 연기한 공리가 훈련하는 모습을
여러차례 찾아봤으며,
랑핑은 공리의 공부하여는 노력하는 정신과 태도에
감탄했고 찬사를 보냈다고 했다.
"저는 그녀가 정말 많은 준비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앞서 그녀는 훈련장에 와 4~5시간 동안 훈련하면서
한번도 제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녀가 매우 많은 노력과 공부를 했음을 알고 있고
또한 저는 그녀를 믿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어
"제가 어떤 일을 하든 모든것에 디테일하게 관찰했습니다.
이러한 공리의 진지한 접근과 노력에 감탄했으며,
한 인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그녀가 기울이는 정신과 태도는
정말이지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말 공리가 랑핑을 연기한 버전의 《中国女排 중국여배》 예고편이
처음으로 공개됐을때
랑핑은 sns를 통해 공리를 극찬하며,
"这个背影好熟悉,看得我都有点恍惚了。真像!巩俐!"
이 뒷모습은 너무나 익숙합니다, 보고난 저도 조금은 어떨덜합니다.
정말 똑같아요! 공리! 라고 덧글을 올렸다.
랑핑은 일찍이 자신은 공리와 서로 소통했지만
자신은 공리에게 어떠한 제안도 하지 않았고,
단지 자신의 생각만을 얘기했을 뿐이었다며
"저는 그녀에게 어떠한 제안도 하지 않았으며,
단지 제 생각에 대해 조금 얘기한것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이러한 주인공의 심리 동태를 그녀 스스로 이해애야 했기에
저는 비교적 진지하고, 그리고 매우 솔직하게
저를 그녀에게 소개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 "게다가 그녀는 우리 코치와 선수들과 인터뷰하며
정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고 했다.
영화 《中国女排 중국여배》에서 공리(좌)와 랑핑(郎平 낭평)의 실제 버전
올 지난 국경절(国庆节) 전날 밤 중국 여자배구는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를 쟁취했으며,
이에 중국 여자배구 팀에 대한 인기 또한 최고조로 올라섰다.
이에대해 랑핑은 "시상대에서 내려오면서 부터
모든것은 제로(0)에서 다시 시작합니다."라며 겸손하게 소감을 밝혔다.
"모든 분들께거 마음을 안정시키고
진정으로 자신의 위치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또한 가장 어려운 준비를 매일매일 해야합니다."
천커신(陈可辛 진가신) 감독,
공리(巩俐) 주연의 영화 《中国女排 중국여배》는
오는 2020년 음력 정월초하루(大年初一)인 2020년 1월 25일
당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되며,
40년에 걸친 긴 이야기를 펼쳐가고
몇 세대에 걸친 중국 여자배구의 뜨거운 열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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