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쯔단(甄子丹 견자단)의 사랑스런 딸 16살 생일맞아
가족 모두 생일축하
몸매와 외모 모두 엄마 왕스스(汪诗诗 왕시시)에게 물려받아
전쯔단(견자단)과 아내 왕스스(왕시시)는 결혼 이후 1남1녀를 두고있으며, 이들 한집안 네식구는 함께 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얼마전 전쯔단은 더이상 격투 영화를 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기에 이후 더 많은 시간을 가족들과 보낼 것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리고 오늘 1월 19일은 전쯔단의 딸 전지루(甄济如 견제여)의 16살 생일로 이들 온 가족은 그녀의 생일을 축하했다. 왕스스는 이전과 마찮가지로 딸의 생일축하 사진을 공개했으며, 공개한 사진을 보면 딸의 몸매와 외모 모두 엄마 왕스스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았다는 것을 알수있다.
전쯔단 부부는 늘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며
왕스스는 또한 최근 한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가족 모두가 매우 행복하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영화촬영이 없는 전쯔단 역시 가족들과 함께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오늘은 전쯔단의 사랑스런 딸의 16살 생일로
왕스스는 sns를 통해 여러장의 생일축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 중 한장의 사진은 어제 저녁 생일파티 모습의 사진으로
사진을 보면 이날의 주인공인 전지루(견제여)는
붉은색의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기뻐하는 모습은 매우 예쁘고 아름다워 보인다.
그녀는 매우 기쁜 모습으로 양손에는 1과 6의 기구를 들고 있고
또한 그녀의 앞 테이블에는 매우 달콤한 케이크가 놓여있다.
이미 16살이 된 그녀는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으로
키는 엄마 왕스스의 유전자를 물려 받아
엄마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느껴진다.
또한 매우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어 이 또한 엄마의
좋은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 받은 모습이다.
왕스스는 모델 출신으로 지금은 딸의 몸매와 외모가
그녀를 그대로 이어 받은 듯 하다.
왕스스는 또한 딸 전지루가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비록 전지루가 아직 성년이 되지 않았다고는 하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에서
전혀 불안한 기색은 찾아 볼수 없으며
그녀는 무대에서 자신의 장기를 거침없이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이어 딸의 아기때의 사진과 어린시절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으며,
두장의 사진 모두 딸이 매우 기뻐 웃는 모습을 담았고
이로볼때 딸은 아빠와 엄마의 사랑속에서
매우 행복하게 성장했음을 알수있게 한다.
이들 모녀 역시 다른 이들과 마찮가지로
어린모습에서 부터 성장한 모습까지 모두 사진에 담았다.
딸 전지루는 어려서 부터 행복한 가정에서 성장했기에
그녀의 얼굴엔 행복함이 가득하다.
그리고 점점 커가는 딸과 왕스스가 함께 서있는 모습에서
이미 엄마와 마찮가지로 매우 아름답다는 것을 알수있으며
이들 모녀가 연회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에선
정말이지 최고의 기질이 넘쳐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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