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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영화 《我们永不言弃 아문영불언기, Knockout》에서 "만신창이"된 한겅(한경) 모습에 루징산(Celina Jade) 글 올려 남편 적극지지

by 태권v22 2020.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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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我们永不言弃 아문영불언기, Knockout》에서

"만신창이"된 한겅(韩庚 한경) 모습에

루징산(卢靖姗, Celina Jade) 글 올려 남편에게 적극지지 보내



저우셴양(周显扬 주현량) 제작 감독으로 한겅(韩庚 한경), 우쥔메이(邬君梅 우군매), 차이슈링(蔡书灵 채서령), 장하오원(姜皓文 강호문), 리시잉(李诗颖 이시영) 주연, 장쥔링(张钧甯 장균녕)이 우정출연한 액션영화 《我们永不言弃 아문영불언기, Knockout이 4월 20일 개봉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많은 화제를 낳고있다.

이 영화는 한겅의 커리어 전향작으로 4개월 가까이 지옥의 복싱 훈련을 받았다. 최근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한겅의 근육질과 짧게 깍은 이미지, 그리고 얻어맞아 시퍼렇게 멍들고 부어오른 상처입은 분장 모습이 특히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아내 루징산(Celina Jade) 또한 장문의 글을 올려 남편 한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1시간을 울었어요"라고 했다.


我们永不言弃[wǒmen yǒngbùyánqì]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며칠 전 공개된 스틸사진에서 한겅이 연기하는

저우시(周始 주시)의 머리, 눈 부위의 상처입은 메이크업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스틸사진에서는 치열한 권투경기를 예고하고

보는이들에게 강렬한 시각적인 자극을 안겼다.

비록 만신창이가 됐다고는 하지만 한겅의 의연한 눈빛은

그 어디에도 비할바가 없으며,

쓰러진 이후에도 굴하지 않고 여전히 반격의 기세는

굴복하지 않는 태도를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다.

그의 이러한 모습은 영화의 제목인 《我们永不言弃 아문영불언기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







영화에서 한겅이 연기하는 저우시(周始 주시)는

딸이 병마와 싸워 이기도록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인생의 바닥으로 떨어진 그는 지옥같은 훈련을 재개하며

권좌를 다시 차지하겠다고 맹세한다.

그리고 영화 밖에서의 한겅은 권투챔피언을 연기하기 위해

근 4개월의 지옥훈련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한겅은 건장한 몸매를 되찾았고

권투 기술 또한 능숙하게 구사해 냈다.

극 중 이외의 한겅은 땀과 인내의 견지로

영화에서의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지키고 있다.





그리고 한겅은 액션 뿐만아니라 섬세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영화에서의 저우시(周始)와 딸 사이의 애뜻한 정과

운명에 승복하지 않는 마음의 역정 등 모두가

보는이들의 눈물을 자아낸다.





한겅의 아내 루징산(Celina Jade) 또한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자신의 남편을 응원하며 힘을 실어줬다.

루징산은 남편 한겅이 이 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특훈 기간동안 자기 자신에게 매우 엄격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몇시간씩 권투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링 위에서 프로 권투선수와 시합을 하는 것 또한

망설임과 피하는 것 또한 전혀 없었다고 했다.



이 외에 루징산은 영화를 보고나서

"한시간 동안이나 울었어요"라고 했으며,

"이런 애끓는 감동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수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한 이 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절대 포기하지 않는 힘을 실어주길 희망한다고 했다.

그리고 한겅의 뛰어난 표현과 연기가

관객들에게 검증되기를 기다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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