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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延禧攻略 연희공략》의 "高贵妃(고귀비)" 탄줘(谭卓 담탁) 결혼 숨기고 이미 아기를 낳았다? 한가족 세식구의 모습 첫 노출

by 태권v22 2020.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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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禧攻略 연희공략》의 "高贵妃(고귀비)" 탄줘(谭卓 담탁)

결혼사실 숨기고 이미 아기를 낳았다?

한가족 세식구 모습 첫 노출

남성 탄줘의 엉덩이를 두드리는 등 매우 친밀한 모습보여



4월 27일 한 매스컴은 《延禧攻略 연희공략《我不是药神 아부시약신 등에 출연으로 인하여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탄줘(담탁)가 공항에 도착하고 베이징의 모 주택단지에 이르렀을때, 한 신비의 남성과 남자아이가 마중 나온 장면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의 행동 하나하나는 매우 친밀하게 보여 한가족 세식구로 추측하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다.






탄줘는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선그라스와 마스크를 쓴

완전군장한 모습으로

마치 매스컴이나 사람들이 알아보기를 꺼리는 모습처럼 보였다.

이어 한 팬이 그녀를 알아챘고

그녀는 상냥하게 인사를 건넸지만

이 상황을 벗어 나려는듯 빠르게 걸음을 재촉했다.


이후 탄줘는 직접 차를 몰아 공항을 떠나갔고

베이징의 모 주택단지로 곧장 달려가 지하 주차장 앞에 멈춰섰다.

이어 다섯살 안팎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곧장 그녀의 품으로 날아와 안기며 매우 기뻐했다.

탄줘 또한 선그라스를 벗고

남자아이와 웃음을 지으며 이야기를 나눴으며

그들의 이러한 모습은 엄마와 아들의 모습과도 같아 보였다.





뒤이어 검은색의 티셔츠를 입고 키가 크고 몸집이 좋은

기사와도 같은 신비의 남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탄줘가 아이를 안고 허리를 굽혀 차에 오르려고 할때

검은 티셔츠의 남성은 자연스럽게 탄줘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매우 친밀하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현장에 함께 있던 두명의 여성을 포함하여 탄줘 역시

그의 이러한 행동이 전혀 의외가 아니라는 듯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들은 차를 몰아 함께 베이징의 모 호텔에 도착했고

로비에서 일행을 기다릴때

탄줘는 남성의 팔에 손을 가져갔고 뒤이어 두사람은 손깍지를 꼈으며

두사람의 시선은 남자아이에게 고정하고 있었다.

이들의 눈빛은 매우 사랑스런 모습이었고

한가족 세식구의 따뜻한 모습과도 같아 보였다.







이번 의 감춰진 결혼이 드러난 것에 대해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좋은 일이 아니라 할수있다.

데뷔한지 이미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계속하여 큰 인기를 끌지 못했고

가까스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인기를 얻기 시작하는 시기이며

그녀의 나이 또한 적지않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그녀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당연히 그녀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을 반길것이다.

왜냐하면 적어도 누군가는 그녀의 아픔을 알아주고

그녀를 위해 묵묵히 응원해주는 것이 필요하며

그리고 그때가 돼서야 비로소 작품에 대해

더욱 에너지를 쏟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 탄줘는 《我不是药神 아부시약신에서

이혼모의 섹시한 폴댄서역으로 많은 화제와 관심을 모았다.

전체적인 비주얼은 오레이(郝蕾 학뢰)와도 닮았고

몸매 또한 매우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그녀의 애정 경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탄줘는 대외적으로 자신은 솔로이며 미혼이라고 얘기해 왔으나

이후 한 사진으로 인해 함께 작업하던

남성배우 장위(章宇 장우)와 열애중인 것이 드러나기도 했다.





연애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자유이고

게다가 두사람 모두 솔로에 미혼이기 때문에

거짓이거나 진실이거나를 떠나

그들 자신들만이 정확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두사람의 사랑은 더이상 발전을 보이지 않았고

대중들 역시 그들의 사랑에 대해 관심이 멀어져 갔다.

두사람 모두 자발적으로 인정을 하거나 부인을 한적이 없다.

그렇게 두사람의 관계는 천천히 잊혀져 갔고

매스컴 역시 더이상 관심을 갖지 않았다.


1983년생인 탄줘(谭卓 담탁)

비록 데뷔한지 여러해가 됐다고는 하지만

대중들이 그녀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延禧攻略 연희공략에서의 "高贵妃(고귀비)" 였다.

극중에서는 거만하고 횡포적이며,

오만한 기세로 남들을 깔아 뭉갰지만

현실 생활에서의 그녀는 온화하고 조용하며

우아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큰 대조를 보여줬다.





90후(90后)의 화단(花旦, 예쁘고 젊은 여배우)들에 비해

탄줘는 이미 장점을 많이 잃었다고는 하나

오랜 기간 갈고 닦은 연기력은 이미 대중들에게 인정 받았으며

또한 계속하여 제작진들의 러브콜을 받고있다.


2019년 하반기 《烈火英雄 열화영웅》, 《误杀 오살》,

《被抓走的人 피조주적인 등 세편의 영화가 상영됐고

여기서 재차 그녀의 연기력이 증명됐고

작품 역시 최고의 작품으로 증명을 했다.


2020년 4월 18일 탄줘는 《巧手神探 교수신탐에서

부드럽고 섬세한 마음과 치밀한 사고력을 또한번 보여줬다.



이번 폭로된 일에 대해 탄줘

아직 어떠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있으며,

사람들 또한 너무 과다한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그녀에게 축복을 보내고

앞으로 그녀의 작품 활동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그녀에게 보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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