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오(姜潮 강조)와 마이디나(麦迪娜 맥적나)
예능 《婆婆和妈妈 파파화마마, 시어머니와 엄마》에 합류
마이디나 시어머니와 "베프(闺蜜)"와도 같은 친한 모습
망고TV(芒果TV)가 자체 제작한 가정의 세대간 화목 촉진 예능프로그램 《婆婆和妈妈 파파화마마, 시어머니와 엄마》는 5월 13일 장차오(강조)와 마이디나(맥적나) 부부 및 장차오의 엄마가 합류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공개한 홍보 포스터에서 장차오는 마이디나와 엄마 사이에서 이견이 있을때 "진퇴양난"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결국엔 두 여인에게 공통적으로 "공격"을 당하는 가족적인 에피소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장차오는 웨이보에 자신은 "샌드위치비스킷(夹心饼干)"이 된것같다며, 결과적으론 "사랑받지 못하는" 아들이 됐다고 조크성 글을 올렸다.
* 婆婆和妈妈[pó‧po hé mā‧ma] - 시어머니와 엄마
* 夹心饼干[jiāxīn bǐnggān] - 샌드위치비스킷
크림, 잼 등을 사이에 넣은 비스킷.
중간에 끼어 난처한 처지에 있는 사람.
장차오는 《小时代 소시대》, 《狐狸的夏天 호리적하천》 등
인기있는 작품에 출연으로 인해 대중들과 더욱 친숙해졌다.
그리고 아내 마이디나는 2010년 《新还珠格格 신환주격격, 신황제의 딸》에서
"한샹(含香 함양)" 역을 맡아하면서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계속하여 《花非花雾非雾 화비화무비무》, 《幻城 환성》 등
인기있는 작품들에 출연하여 왔다.
2015년 두사람은 《幻城 환성》에 출연하며 서로 알게됐고
인연을 맺게됐다.
그리고 2019년 마이디나는 임신을 했고
부부 두사람은 예능프로그램 《新生日记 신생일기》에 참가했으며,
작년 5월 20일 아들 장다니얼(姜丹尼尔 강다니엘)을 출산했다.
방송에서 장차오는 아내에 대한 배려와 총애를 드러내
네티즌들로부터 "아이돌 드라마보다 더 달콤하다"라는 평을 받았다.
당시 장차오의 엄마 또한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냈고
며느리에게 "원하는건 무엇이든 마음대로 사고
엄마를 찾아 청구해라"고 한 말로 늘 며느리를 생각하는
이미지로 비춰져 많은 칭찬을 받았다.
마이디나는 여러차례에 거쳐 시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으며
그리고 트윈룩을 입고 영상 촬영을 해 매우 다정함을 보여왔다.
이번에 또다시 세사람이 함께 참가하는 《婆婆和妈妈 파파화마마》 또한
많은 네티즌들로 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5월 13일 공개된 홍보 포스터에서 장차오는 남편으로서
아내와 엄마 사이에서 이견이 있을때
"샌드위치비스킷"이 됨을 드러냈으며,
문제를 해결하려다실수로 두여자에게 공통적으로
"공격"의 대상이 되고마는 모습을 표현했다.
뒤따라 장차오 또한 웨이보에 자신은 집에서
사랑받지 못하는 "가짜 아들"이라고 조크성 글을 올렸고
아내와 엄마는 "재미있게 잘 논다"고 말해
유쾌함을 드러냈다.
"베프(闺蜜)"와도 같이 사이좋은 마이디나와 엄마는
실제적으로 어떻게 지낼까?
장차오의 "가정에서의 지위"는 정말로 말 그대로 일까?
가정의 세대간 화목 촉진 예능프로그램인
《婆婆和妈妈 파파화마마》의 선도편(先导片, 파일럿 필름, Pilot film)은
오는 5월 23일 저녁 8시 30분 망고TV(芒果TV)와
베이징 위성TV(北京卫视 북경위시)에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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