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마이디나(麦迪娜 맥적나)에게 집을 사준 장차오(姜潮 강조) 엄마
좋은 부부관계에는 모두 자상한 시어머니가 있다
네티즌 "저러한 가정이 얼마나 있을까?"
모두가 말하기를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 즉 고부관계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마이디나(맥적나)에게 있어 시어머니는 정말 자상하고, 그녀를 신임하고 있다. 심지어는 장차오(강조)와 마이디나(맥적나)가 연애를 할때 집을 사서 모든 명의를 마이디나로 해줬다. 장차오의 엄마가 생각하기를 마이디나는 미래의 며느리라고 확신하고 있었던 것이다. 정말 부럽다는 말밖에...
5월 28일 예능 《婆婆和妈妈 파파화마마, 시어머니와 엄마》 시즌 1이 업로드됐으며, 프로그램에서는 장차오와 마이디나의 한결같은 달콤함 이외에, 방송에서 장차오의 엄마는 결혼 전 며느리를 위해 럭셔리 집을 마련해 모든 명의를 마이디나로 해줬다고 해 남의 집에 살고있는 장차오가 조금은 불쌍한 마음이 든다고 했다.
예능 《婆婆和妈妈 파파화마마, 시어머니와 엄마》
장차오(姜潮 강조), 마이디나(麦迪娜 맥적나), 장차오 엄마
장차오는 "네가 자신의 집을 갖게 된것에 대해 엄마에게 고마워 해야해,
우리가 연애할 때 엄마가 집을 샀고 모두 너의 명의로 했어,
엄마가 너를 이렇게 정말로 신임하고 있는건
보통사람들은 하기 어려운 거야."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婆婆和妈妈 파파화마마》 중
장차오(姜潮 강조) "房产证写的都是你的名字"
팡찬정(집문서)에 모두 네 이름으로 써있어
요즘 중국에서 많은이들이 결혼 할때 여성측에서 남성측에게
팡찬정(房产证, 집문서)를 살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나아가 팡찬정 상의 이름까지 자세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렇게 남성측에게 모든것을 전가하고 있다.
그리고 설령 이미 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아내에게 도둑맞을까 생각하고 진심을 맡기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팡찬정에 이름을 넣는것을 요구하는 것은
일종의 보증이며, 너를 믿는다라는 표현이라 할수있다.
그러나 매우 드믄 경우지만 남성측의 가정 형편을 알아차리고
여성측에서 아예 집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장차오 엄마는 두사람이 아직 결혼신고를 하지 않았을때
팡찬정에 마이디나의 이름을 넣는것을 결정했다.
이로볼때 장차오의 엄마의 마음속에는 이미 마이디나를
며느리로 인정하고 있었다는 걸 알수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장차오 엄마의 이러한 행동은
정말이지 매우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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