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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리위강(이옥강)이 남녀 두 목소리로 재현한 《赤伶 적령》 MV공개

by 태권v22 2020.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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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위강(李玉刚 이옥강)의 《赤伶 적령》 MV보기

남녀 두 목소리로 새롭게 해석하여 표현

 

 

최근 인터넷에서 크게 유행되고 있는 노래 《赤伶 적령》을 리위강(이옥강)이 남녀 두 목소리로 새롭게 해석하여 표현한 음원과 MV를 공개했다. 노래가 공개되고 인터넷에서 빠르게 퍼져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내며 수초만에 만건이 넘는 댓글이 달렸으며, 발표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위엄을 보였다. 적지않은 네티즌들은 "제대로 된 맛에 소름이 돗습니다, 너무 절절하네요!" 등등 칭찬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노래 《赤伶 적령》은 리듬이 기복을 이루는 멜로디와 그 뒤에 숨겨진 비장한 이야기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네티즌들 또한 노래 《赤伶 적령》은 여러차례 리메이크 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했고, 이번 리위강이 새롭게 해석한 노래는 정말 노래를 제대로 살려냈다고 했다.

 

이번 리위강이 새롭게 해석한 《赤伶 적령》은

새로운 편곡을 거친 이후 리위강의 보컬스타일을 더해

재해석한 것이다.

특히 리위강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와 깊은 감성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다시한번 중국풍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新贵妃醉酒 신귀비취주》에서 리위강의 매끄럽고 낭랑한 가창력으로

대중들에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러한 리위강의 뚜렷한 장점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고

남성 보컬로써 최고라는 찬사를 받고있다.

 

리위강의 독특한 음악적 기질과 목소리로

새롭게 플어낸 《赤伶 적령》은

지금까지 리메이크 됐던 노래들과는 다르게

청각과 내면 체험을 선사해주고 있으며,

깊은 인상으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파고든다.

 

네티즌들은 "정말 듣기 좋다!", "드디어 최고의 버전이 나왔다!"

"전혀 손색없는 리위강, 정말 소름돗는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도 있다.

 

 

# 가사보기

赤伶 적령


作词 : 清彦
作曲 : 李建衡
演唱 : 李玉刚

노래 : 리위강(이옥강)


戏一折 水袖起落
唱悲欢唱离合 无关我
扇开合 锣鼓响又默
戏中情戏外人 凭谁说
惯将喜怒哀乐都融入粉墨
陈词唱穿又如何 白骨青灰皆我
乱世浮萍忍看烽火燃山河
位卑未敢忘忧国 哪怕无人知我
台下人走过 不见旧颜色
台上人唱着 心碎离别歌
情字难落墨 她唱须以血来和
戏幕起 戏幕落 谁是客
啊……

戏一折 水袖起落
唱悲欢唱离合 无关我
扇开合 锣鼓响又默
戏中情戏外人 凭谁说
惯将喜怒哀乐都藏入粉墨
陈词唱穿又如何 白骨青灰皆我
乱世浮萍忍看烽火燃山河
位卑未敢忘忧国 哪怕无人知我
台下人走过 不见旧颜色
台上人唱着 心碎离别歌
情字难落墨 她唱须以血来和
戏幕起 戏幕落 终是客
你方唱罢我登场
莫嘲风月戏 莫笑人荒唐
也曾问青黄也曾铿锵唱兴亡
道无情 道有情 怎思量

 

리위강(李玉刚 이옥강)의 《赤伶 적령》 MV보기
남녀 두 목소리로 새롭게 해석하여 표현

 

# MV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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