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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영화버전 《花千骨 화천골》주연 세명 이미 확정, 정솽(정상) 물러난 여주인공에 천두링(진도령) 출연

by 태권v22 2020.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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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버전 《花千骨 화천골》 주연 세명 이미 결정

정솽(郑爽 정상) 물러난 여주인공 자리에 천두링(陈都灵 진도령) 출연

 

 

드라마 《花千骨 화천골》에 대해선 한국의 네티즌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드라마라 할수있다. 드라마는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 훠젠화(霍建华 곽건화), 장씬(蒋欣 장흔), 마커(马可 마가) 등 주연으로 2015년 방영된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시청률과 평 또한 매우 높았다. 또한 이 드라마는 판타지 소재 대표작이 됐고, 여주인공 자오리잉(조려영) 또한 이 드라마로 인해 85후의 화단(花旦) 1선의 위치에 올랐다.

자오리잉의 극중 연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전반기의 사랑스러움과 깜찍함에서부터 후반기의 단호함과 의연함 모두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로써 자오리잉 버전의 "花千骨 화천골" 캐릭터는 이미 고전적인 캐릭터가 됐으며, 이후 그녀를 뛰어넘는 배우는 매우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것이 중론이다.

 

영화버전 《花千骨 화천골, The Journey of Flower》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영화버전 《花千骨 화천골》을

여전히 기획하고 준비중에 있다.

알려진 바로 이전 여주인공으로 초청된 배우는

정솽(郑爽 정상)이었으며,

그녀는 90후 뜨는 소화(小花)로써 정점을 찍었고

매우 높은 인기와 이슈를 몰고 다니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정솽은 최근 몇년간 인기를 모은 작품이 없고

영화 방면에서의 성적 또한 그리 좋지 못하다는 것이며,

또한 여주인공으로 영화를 단 한편도 촬영한적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에대해 정솽의 팬들은 그녀가

영화 《花千骨 화천골》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집단적으로 보이콧 했으며,

이는 드라마 버전과 너무 비교될 것이라는 이유에서 였다.

 

천두링(陈都灵 진도령)

한 소식통에 의하면, 지금 정솽은 이미

영화버전 《花千骨 화천골》에서 물러나 다시 출연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여주인공으로 천두링(陈都灵 진도령)으로

결정됐다고 알렸다.

 

천두링 또한 지명도가 꽤 높은 소화(小花) 중의 한명이라고는 하지만

정솽과 비교해 영향력은 좀 떨어진다고 할수있다.

하지만 천두링은 여러해 전 영화 《左耳 좌이》에 출연으로 인해

상당히 좋은 평과 함께 얼굴을 알렸기에

그녀를 캐스팅 하는것 또한 꽤 적합한 선택으로 보여진다.

 

리청빈(李程彬 이정빈)과 라이메이윈(赖美云 뢰미운)

이 외에 영화버전 《花千骨 화천골》의 남주인공은

리청빈(李程彬 이정빈)이 출연하며,

그의 대표작으로는 영화버전 《七月与安生 칠월여안생》,

大唐女法医 대당여법의》 등이 있으며,

지명도는 그리 높지 않다고는 하지만 연기는 꽤 잘한다.

탕바오(糖宝 당보) 역에는 라이메이윈(赖美云 뢰미운)이 출연하며,

그녀는 《创造101 창조101》에서 데뷔한

화전소녀101(火箭少女101, 로켓걸스101)의 멤버이고

또한 영화계에선 신인이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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