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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장한 공작실 정솽(정상)과의 재결합 소문 부인 "두사람 연락하지 않습니다"

by 태권v22 2020.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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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공작실(张翰工作室) 정솽(郑爽 정상)과의 재결합 소문 부인

"서로 연락하지 않습니다"

네티즌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7월 5일 오전 장한 공작실은 웨이보에 글을 올려 최근 정솽(정상)과의 재결합 소문에 대해 대답을 내놓으며, "연락하지 않으며, 재결합은 없습니다"고 했다. 이는 최근 장한정솽과의 재결합 소식에 대해 부인한 것이다.

장한 공작실에서 부인 발표 이후, 두사람의 재결합에 대해 기대했던 많은 네티즌들은 매우 마음아파 했으며, 이로써 결국 당시 《一起来看流星雨 일기래간유성우》는 많은 사람들의 청춘속에 남겨지게 됐고, 장한정솽 또한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속에 그리 편하지만은 않은 상황으로 기억되게 됐다.

 

《一起来看流星雨 일기래간유성우》에서의 장한(张翰)과 정솽(郑爽 정상)

 

장한 공작실(张翰工作室) 웨이보 캡쳐

没联系,没复合

연락하지 않으며, 재결합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얼마전 매스컴에서 장한정솽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한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었기 때문이다.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수많은 눈팅족들에게 빠르게 흥미를 불러왔고

많은 사람들은 두사람의 옛정이 되살아 난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재결합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 최근 장한이 한 행사에 참석했을때

예리한 눈을 가진 네티즌은 장한의 손에 반지를 발견했고

그 반지가 정솽과 함께 예전에 끼던 커플링과

같아 보인다며 의문의 제기하기도 했다.

 

정솽(郑爽 정상) 웨이보 캡쳐

7월 2일 정솽은 또한 자신의 웨이보에 자신의 동태를 공유했고,

피아노를 치는 모습과 댄스 연습하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踮起脚尖,提起裙边,这首爱的华尔兹甜吗?
발끝을 세우고, 치맛자락을 들어 올리는
이 사랑의 왈츠는 달콤할까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 말은 정솽장한과의 사랑의 드라마

一起来看流星雨 일기래간유성우》 중의 한 대사였다.

 

사실 앞전 올해 재야송년특집쇼(除夕晚会, 추씨완후이) 때에

인터넷에 두사람의 재결합 소문이 돌기 시작했었다.

당시 공연에서 장한은 팔에 수정팔찌를 차고 출였했고

그 팔찌가 일찍이 정솽에게 선물했던 팔찌와 같은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았기 때문이다.

이는 이들 두사람의 재결합을 원하던 많은 네티즌들에게

큰 화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흔적들은 마치 두사람이 재결합으로 가는

자연스런 모습들이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지금 장한 공작실에서

직접 나서서 진상을 밝혀

두사람의 재결합을 기대했던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하지만 이렇게 벌써 여러해가 흘렀고

장한정솽은 벌써 새로운 생활을 찾고 또 지내왔다.

그리고 이러한 흔적들은 어쩌면 우연의 일치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두사람 모두 자신의 삶을 찾아

자신들만의 행복한 생활을 해나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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