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살의 공리(巩俐)의 섹시함 드러낸 옷차림으로
71살의 남편과 손깍지 끼고 해변 거닐어
함께 거니는 모습에서 나이차 느껴지지 않아
최근 중국계 싱가포르인 여성스타 공리(巩俐)와 프랑스 국적의 남편 장 미셸 자르(Jean-Michel Jarre)가 프랑스 남부 생트로페(Saint-Tropez) 55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부자들의 피서지로 유명한 이 해변은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로 불리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가장 빛나는 여름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들 두사람의 사진이 공개되고 나서 곧바로 검색순위에 랭크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공리는 똥머리를 하고, 화이트의 펀칭 쇼트 탑에
짧은 청 반바지를 코디해 입고 있었으며,
드러난 롱다리는 주위를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자루백을 들고 선그라스와 마스크로 위장한 모습이었지만
드러나는 카리스마는 감춰지지 않았다.
남편 장 미셸 자르(Jean-Michel Jarre)는
꽃남방에 화이트 캐주얼 바지,
그리고 블랙 선그라스를 끼고 있는 모습으로
비록 얼굴에 주름은 가리지 못했으나 기력은 넘쳐 흘렀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매우 건강한 모습으로
전혀 71살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였다.
당시 공리와 장 미셸 자르의 결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두사람의 나이차이가 거의 20살 차이로
전망이 그리 좋지 않다고 여겼지만
공리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고
그와의 결혼에 대해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다.
공리는 연예계 데뷔 이후 일적인 면에서 있어서는
매우 순조로웠지만
애정의 감정에 있어서는 그리 순탄치 못했다.
그 당시 장이머우(张艺谋 장예모) 감독과의 애정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고있다.
그 후 그녀는 황허샹(黄和祥 황화상)과 결혼했지만
이 역시 좋은 결말을 맺지 못했다.
공리에게 있어서 행운이었던 것은 두번의 애정 실패 후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는 것이다.
비록 외부에서는 그리 좋게 보고 있지는 않지만
그들의 사랑엔 전혀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지 않다.
현재 공리는 좀처럼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올 설날 개봉되었던 《中国女排 중국여배》에서 주연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드러내 보였다.
비록 이 영화 이후 새로운 작품의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지만
대중들은 그녀의 존재에 대해 전혀 잊지 않고 있으며
또한 그녀에 대한 기대 또한 여전하다 할수 있다.
지금의 공리 상황으로 볼때
남편 장 미셸 자르와의 사랑의 감정은 매우 좋아 보이며,
이전 이들의 사랑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했던 네티즌들 또한
부정적인 견해를 거둬 들이고 있다.
그리고 공리 또한 다른이들의 시선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녀의 행복은 그녀 자신만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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