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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40살의 장바이즈(장백지) 볼록한 아랫배 혹시 넷째 임신? 헐렁한 옷차림에 두드러지게 불러 보이는 아랫배

by 태권v22 2020.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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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의 장바이즈(张柏芝 장백지) 볼록한 아랫배 혹시 넷째 임신?

섹시댄스 영상에서 튀어나온 아랫배 5개월은 돼보여

네티즌 "또 네번째 임신?"

 

 

8월 28일 아침 장바이즈(장백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촬영의 토막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장바이즈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으나 볼록한 아랫배가 분명하게 드러나 보여 임신을 의심케 했으며, 그녀가 영상을 업로드 하자마자 수많은 네티즌들이 몰려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영상에서 장바이즈는 옆가름마를 탄 헤어스타일로 매우 노련한 모습이었고, 그녀는 블랙 그레이 정장에 화이트 프린트 티셔츠와 블랙의 짧은 반바지를 코디한 편안한 캐주얼룩 차림이었다.

 

장바이즈(张柏芝 장백지) 인스타그램 캡처

 

그녀는 카메라 렌즈를 향해 계속 포즈를 취했고

또한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그리고 그녀는 갑자기 몸을 돌리며 정장을 겉어 올렸고

이 동작에서 그녀의 허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났으며,

또한 이로인해 그녀의 눈에 띄게 볼록한 아랫배가 보여졌다.

장바이즈의 아랫배 위치가 둥글게 불러온 모습이 뚜렸했고

이는 임신한 것과 같은 모습으로 보였다.

순간 많은 네티즌들은 댓글에

"이는 바로 넷째를 임신했단 것일까?"라며

그녀가 넷째를 임신한 것이라는 추측의 댓글을 달았다.

 

 

 

 

2018년 말 장바이즈는 글을 올려 셋째임신 사실을 알리며

한집안 네식구의 가족 캐릭터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셋째의 친아빠가 누구인지는 맑히지 않고있다.

홍콩의 한 매스컴은 일찍이 장바이즈 셋째아들의

출생증명서를 공개했었지만

아버지 이름을 써넣는 곳의 란은 공백으로 비어 있었다.

이로인해 인터넷에서는 장바이즈의 셋째 친아빠가 누구인지에 대해

많은 의문과 추측들이 나돌았지만

장바이즈의 태도는 매우 확고해 지금까지도

이에 대해 한마디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사실 장바이즈는 셋째를 출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아이를 더 낳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또한 여러차례에 거쳐 자신은 딸을 원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해왔고, 심지어는 생방송에서

자신은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장바이즈의 몸 상태로 보아 넷째 임신의

추측과 의문에 대해 네티즌들은 놀라움과 함께

반가움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넷째임신이 확실한지에 대해서

장바이즈는 아직 아무런 대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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