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팝가수 미성의 톱 차이청위(채정욱)의 개인 첫 EP 싱글 《自己的明天 자기적명천》

차이청위(蔡程昱 채정욱)의 《自己的明天 자기적명천》

신세대 팝 가수 중 미성의 톱 차이청위의 개인 첫 EP 싱글곡

 

 

유니버셜 뮤직 차이이나와 후난위성TV(湖南卫视)가 공동 제작하고, 신세대 팝 가수 중 미성의 톱인 차이청위(채정욱)가 노래한 개인 첫 EP 선도 싱글곡 《自己的明天 자기적명천, The Light Beyond》이 2020년 10월 30일 유니버셜 뮤직 데카(Decca) 레이블로 전세계에 발매됐다.

"골든 테너"라고 불리는 가수 차이청위는 음악의 길 위에서 계속하여 소년의 초심을 지켜가고 있다. 지금까지 꿈을 향한 발걸음을 멈춘적이 없으며, 이번엔 아름다운 색채를 더한 개인 첫 EP 선도 싱글곡 《自己的明天 자기적명천》을 들고 팬들을 찾아왔다. 이번 곡은 처음으로 고전과 현대적 혁신이 한데 어우러지는 과감한 시도했으며, 차이청위는 신인가수로서의 꿈을 쫓는 진실한 마음의 소리를 담아 모든 감정을 모아 노래했다.

 

 

 

이번 곡은 싱가포르의 유명 창작음악가인

딕 리(Dick Lee)가 창작한 뮤지컬 《Lightseeker》 중의

아리아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유니머셜 뮤직 차이나 A&R 총감독 Ruth Ling과

싱가포르의 유명 음악가 우칭롱(吴庆隆 오경륭) 선생이

손을 맞잡고 제작했다.

일찍이 《浮夸 부과》 등을 창작한 중국 음악계에서 명성있는

유명 시인 루남위(楼南蔚 로우난위) 선생을 초청하여

그가 노랫말을 썼으며,

동시에 타이완의 유명 기타리스트인

잔씨엔저(詹贤哲 첨현철)를 초청하여 합류했고

관현악은 Budapest Art Orchestra의 협연으로 완성됐다.

이렇게 막강한 글로벌 라인업으로

작품 전체의 위상을 높였다.

《自己的明天 자기적명천, The Light Beyond》의 원곡에

큰 라인의 현악을 배치해 리드미컬한 선율감을 조성했고,

중문버전으로 다시 편곡했으며,

차이청위의 깨끗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여기에 시원하고 통쾌한 골든 테너로

감정을 층층이 쌓아올려

새롭게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自己的明天 자기적명천》은 차이청위가

자신의 역량을 총 동원해 선보이는 음악 작품으로

모든 음악 팬들에게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해주고 있다.

 

 

# 가사보기

自己的明天 자기적명천

作词 : Dick Lee/楼南蔚
作曲 : Dick Lee
演唱 : 蔡程昱

노래 : 차이청위(채정욱)

当我闭上双眼
回忆重复出现
一个纠结 捆绑了好多年
跟自己说抱歉 让时间来和解
就放手昨天 翻开下一页
当爱如风软绵 还来不及感觉
这世界瞬间冰封冷却
在最冷的季节 在最沉的黑夜
一抬头 看见曾经的心愿 沒改变
沒有谁能改写 手心的寓言
沒有谁能阻挡 画好的路线
每一个夜晚让情绪沉淀 再浮出水面
怀抱初衷迎接 自己的明天
沒有人还留恋
沒有人来探险
沧海桑田 是我自由的房间
远方的地平线 那不是终点线
在碧海蓝天 画出一个圆
灿烂火焰 消失瞬间
有个梦 却永远高挂天边
就在明灭之间 从亘古到今天
一挥手 仿佛梦想会实现
在眼前
沒有谁能改写 手心的寓言
沒有谁能阻挡 画好的路线
每一个夜晚让情绪沉淀
再浮出水面
怀抱初衷迎接 自己的明天
怀抱初衷迎接 自己的明天
自己的明天 哦

 

* 自己的明天[zìjĭ de míngtiān]

자신의 내일

 

 

차이청위(蔡程昱 채정욱)의 《自己的明天 자기적명천》
신세대 팝 가수 중 미성의 톱 차이청위의 개인 첫 EP 싱글곡

 

 

# 콘셉트 예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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