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머우(张艺谋 장예모) 감독 《一秒钟 원 세컨드, One Second》의
새로운 "머우뉘랑(谋女郎)" 류하오춘(刘浩存 유호존)
역동적인 연기로 저우동위(周冬雨 주동우) 다음타자가 될수 있을까?
3천명의 사람들 중에서 두각을 드러낸 신임 "머우뉘랑(谋女郎)"이 막 출현했다. 그녀의 배경이 매우 탄탄하다고 하는데, 그녀는 과연 저우동위(주동우)의 다음타자가 될 수 있을까?
오는 11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장이머우(장예모) 감독의 신작 《一秒钟 원 세컨드, One Second》에서 신인배우 류하오춘(유호존)이 극 중 여주인공을 맡아 연기했다. 그녀는 공리(巩俐), 장쯔이(章子怡) 등에 이어 신세대 "머우뉘랑(谋女郎)"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과 주목을 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류하오춘(刘浩存 유호존)은
지린성 창춘시(吉林省长春市 길림성 장춘시)에서 태어 났으며
중학교를 베이징 댄스아카데미(北京舞蹈学院 북경무도학원,
Beijing Dance Academy) 부속중학교를 다녔다.
2016년 《一秒钟 원 세컨드》를 시작하면서
중국 전역 모든 예고에서 진행된 오디션에서
1위로 여주인공 후보에 올랐다.
오디션에 참가한 인원은 3천여명에 달했고
2016년 말 최종 선발된 10명의 후보에 선택됐으며
이들 10명의 후보자들은 3년동안 고된 훈련을 받았다.
2018년 5월 장이머우 감독은 류하오춘을
연기면에서 여주인공으로 확정했다.
영화 촬영 과정에서 장이머우 감독은
그녀에 대한 가르침 또한 매우 인내심을 가졌고
한동안 장이머우 감독의 가르침으로
류하오춘은 매우 빠르게 발전해 나갔으며
눈물 연기 부분에서 아주 뛰어난 연기를 보였다.
그리고 이어 모든 연기면에서 아주 천천히
그녀 연기의 신기가 뿜어져 나왔다.
장이머우 감독은 그녀에 대해
"천생 배우로 밥을 먹을 것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금 중국 연예계에서 00허우(00后, 2000년대 이후 출생)
여성스타들 중 장쯔펑(张子枫 장자풍), 관샤오통(关晓彤 관효동),
원치(文淇 문기, Vicky Chen), 오우양나나(欧阳娜娜 구양나나) 등
네명이 가장 대표성 인물들이라고 하지만
오우양나나는 나머지 세명의 배우들에 비해
연기력 면에서 크게 떨어진다.
하지만 예능 방면에 있어서는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류하오춘이라는 새로운 세력이 돌연 나타났고
그녀는 현재의 세력들을 충분히 타파할 것으로 보여진다.
올해는 류하오춘에게 있어 행운의 해라고 할수 있으며
《一秒钟, 원 세컨드》 이외에 또다른 작품인
《悬崖之上 현애지상, Impasse》 또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두 영화 모두 장이머우 감독의 손에서 나왔으며
이 두 영화 모두 출연한 류하오춘은
실력 및 배경 면에서 모두 막강하다 말할 수 있다.
알려진 바로 류하호춘 삼촌의 실력이 매우 막강하다고 하며
중국 내 여러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관계가 있고
모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는 부사장을 맡고 있다고 한다.
"머우뉘랑(谋女郎)"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데뷔하고
막강한 집안의 배경을 갖고 있으며
또한 탄탄한 연기력과 청순한 이미지를 보이고 있는
류하오춘은 앞으로 스타로 성장하는 길에 있어
아무것도 거칠것이 없다고 하겠다.
* 류하오춘(刘浩存 유호존)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 류하오춘(刘浩存 유호준)의 《一秒钟 일초종》 MV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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