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정다감하고 달콤한 부부
린신루(林心如 임심여)를 위해 《华灯初上 화등초상》 촬영장에
밥차보내 응원한 훠젠화(霍建华 곽건화)
뜻밖에 밝혀진 두사람 사생활에서의 애칭
11월 19일 린신루(임심여)는 절친들이 촬영장을 방문하며 보내준 맛있는 음식들을 공개했으며, 그 중 남편 훠젠화(곽건화)가 보내온 관동주(关东煮, 오뎅) 차량을 포함되어 있었다. 사진에서 훠젠화는 린신루에게 "最美丽的老婆、制作人, 가장 아름다운 아내, 제작자"이라는 극찬과 함께 애정표현의 글을 쓰여져 있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에 린신루는 훠젠화에게 "皇上 황상"이라 화답했고, 이러한 모습에서 이들 부부의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엿볼수 있었다.
太多來探班的好朋友們
非常謝謝你們絞盡腦汁的要帶給我們美味可口的食物
實在也不好意思天天po吃的,就在這一次謝過了
응원을 와준 너무나도 많은 절친여러분
여러분들이 머리를 짜내 우리에게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준것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사진속 음식을 먹기만 해서 미안하고,
이번에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謝皇上的關東煮好暖啊❤️
고마워요, 황상의 관동주(오뎅) 정말 따뜻해요❤️
응원에 보내온 맛있는 음식은 매우 다양하고 푸짐했으며
준비된 음식중에는 미용에 좋는 토란과 율무,
화덕을 직접 공수해와 현장에서 구워주는 피자,
그리고 음료수와 팥찐빵 및 갈비탕 등
정말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이밖에 응원 밥차에 걸려있는 현수막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밥차의 가로 현수막에는
祝最美的老婆、制作人,《华灯初上》拍片顺利!
가장 아름다운 아내이며 제작자,
《华灯初上 화등초상》의 순조로운 촬영을 기원합니다!
라고 씌어있었고,
린신루는 이에대해
谢皇上的关东煮,好暖啊
황상의 관동주(오뎅) 고마워요, 정말 따뜻해요
라고 답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린신루는 결혼한 이후부터 오랫동안 휴식을 취해왔으나
여신은 연기에 대한 중독이 너무 강해
활동재개하여 촬영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번 촬영하는 새로운 작품은 《华灯初上 화등초상》이며,
양진화(杨谨华 양근화) 등 스타들이 초청되었다.
훠젠화는 이번 작품에서 남주인공은 아니지만
특별출연으로 작품의 한 부분을 책임진다.
이번 팬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얼마전 린신루와 훠젠화가 길거리 말다툼으로
많은 사람들의 오해를 불러왔고
또한 여러가지 소문이 나돌기도 했지만
이러한 조그만일들은 결혼생활에 있어 어떠한 영향이 없고
이들 부부의 애정전선이 견고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한 가족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자그마한 바람도 없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새로운 작품에서 가장 기대 되는 것은
훠젠화가 모습을 드러낼 기회를 잡았다는 것이다.
과연 드라마에서 훠젠화와 린신루의 투샷을 볼수 있을까?
이와 관련된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 훠젠화(곽건화) 활동 재개, 《华灯初上 화등초상》으로 9년만에 린신루(임심여)와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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