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의 양미(杨幂 양멱) 배꼽티입고
잘록한 허리와 롱다리를 강조한 의상으로 행사에 참여
무대 뒤 류스스(刘诗诗 유시시)와 함께 열띤 대화나눠
11월 19일 저녁 양미(양멱), 류스스(유시시) 등 스타들은 "Vogue Film 패션영화성전" 행사에 참여했으며, 양미는 Vogue Film의 최신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에서 양미는 엔티크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진한 레드립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니트 롱가운에 블랙의 니하이 롱부츠를 코디한 그녀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자태를 보이고 있으며,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정말로 눈에 띄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이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하는 기시감을 가져다 준다.
그 중 한장의 사진에서 양미는 계단난간에 기대어
시선은 바닥을 향하여 두고있으며
배꼽티에 짧은 반반지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긴 롱다리를 드러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여유있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고
손목의 금팔찌는 그녀의 손보다도 더 굵어 보이며
보는이들에게 모던한 여성의 느낌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한 네티즌은 sns에
양미, 류스스와 천웨이팅(陈伟霆 진위정)이
행사장 무대뒤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 세사람이 앉아있는 선남선녀의 모습은 더욱 눈에 띄며
양미는 다리의 근육라인을 분명하게 드러내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 두 미녀에 대해 "두명의 선녀"라고 부름과 동시에
《仙剑奇侠传三 선검기협전 3》에서
류스스와 양미 커플의 팬들은 오랫만에 보는
함께한 두사람의 모습에
감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한 네티즌은 "时代的眼泪, 시대의 눈물"이라 비웃어
댓글창의 네티즌들 모두가
격앙된 반응을 나타냈다.
양미와 류스스는 《仙剑奇侠传三 선검기협전 3》를
함께 촬영하며 깊은 우정을 다졌다.
당시 두사람 절친의 정은 많은 시청자들을 감동시켰으나
이후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서로간의 연락은 점점 뜸해졌다.
이렇게 이들 두사람은 매우 오랫동안
한 장소에서 함께하는 일이 없어왔다.
비록 이들 두사람은 몇년동안
어떠한 작품에서도 함께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서로 각자의 발전은 매우 좋았다.
류스스는 아기를 출산한 이후 활동을 재개하여
새로운 작품을 촬영했으며,
양미 또한 대작들로 자신의 발전을 꾀해왔다.
양미는 또한 악역을 연기한
영화 《刺杀小说家 척살소설가》 역시 2021년 초
개봉을 확정했다.
양미와 류스스 두사람 모두 뛰어난 실력을 갖춘
뛰어난 배우로 많은 작품에서의 캐릭터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겨져 있다.
이들 두사람의 앞날에 더욱 좋은 작품들과
더욱더 나은 발전으로 팬들과 계속 함께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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