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후거(호가)의 장모를 연기하고, 7년 후 후거의 여친을 연기한 왕샤오천(왕효신)

10년 전 후거(胡歌 호가)의 장모를 연기하고

7년 후 후거의 여친을 연기한 왕샤오천(王晓晨 왕효신)

네티즌 "딸 연기는 언제 할건가요?"

 

 

연예계 안에서 얼굴만으로 자리잡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예를들어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처럼 데뷔이후 여러해가 지났지만 계속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연기에 대해 비웃음을 받았고, 이런 비주얼의 배우는 최종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화핑(花瓶 화병, 예쁘거나 섹시하지만 연기력이 떨어지는 여자배우)'의 이미지로 남겨지게 된다.

하지만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왕샤오천(왕효신)은 그런 것들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고 할수있다. 그녀는 굉장히 폭넓은 캐릭터를 잘 소화해 냈고, 게다가 그녀 본인의 비주얼 또한 매우 뛰어나다. 그녀는 후거(호가)와 여러편의 작품을 함께했고, 이로인해 시청자들은 물론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왕샤오천(王晓晨 왕효신), 그녀의 나이는

후거와 엇비슷하다.

10년 전 그녀는 후거와 《射雕英雄传 사조영웅전》에

함께 출연했을때,

왕샤오천은 극중에서 후거의 장모역을 연기했다.

이때 왕샤오천은 이러한 나이먹은 캐릭터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고

시청자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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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7년 이후,

왕샤오천은 또다시 후거와 함께 작품을 했으며

두사람이 함께 《大好时光 대호시광》에 출연했다.

왕샤오천은 이 드라마에서 이전의

《射雕英雄传 사조영웅전》의 연령을 크게 뛰어넘었다.

그녀는 후거의 장모에서 후거의 여친을 연기한 것이다.

비록 나이의 차가 매우 컷다고는 하나

왕샤오천은 자신의 여러햇동안 연기 경험과

프로페셔널한 소양으로 캐릭터를 잘 소화해 냈다.

이로볼때 그녀는 정말로 실력을 갖춘 배우라 말할수 있다.

 

 

 

왕샤오천의 프로페셔널한 소양은

중국의 네티즌들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나아가 연예계 내에서 또한 처세를 잘 하며

별다른 일없이 조용히 지내고 있다.

데뷔이후 몇년동안 착실한 노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것 만큼

중국 연예계에서 대표주자 중 한사람이라 말할수 있다.

 

 

후거와 함께 한 두 작품에서

왕샤오천은 큰 연령차를 극복하고 만족스런 연기를 보였기에

많은 네티즌들은 후거와 다음번 작품에서

후거의 딸을 연기하는 것이아니냐며

농담의 말을 하기도 한다.

 

 

 

왕샤오천은 중국 연예계 내에서

인맥 또한 매우 좋다고 할수 있으며,

그녀와 함께 연기했던 배우들 모두

그녀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렇게 왕샤오천과 같이 외모든 혹은 실력이든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열광적인 성원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녀가 연예계 내에서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바라며

또한 왕샤오천이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기를 또한 기대하고 바란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팬들과 시청자들을 만날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