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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밝고 선명한 빨간색의 선물로 모습드러낸 구리나자, 은은하게 풍기는 복고풍 스타일

by 태권v22 202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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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나자(古力娜扎) 밝고 선명한  빨간색으로 팬들에게 보내는 선물

은은하게 풍겨오는 복고풍 스타일

네티즌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워요!"

 

 

중국 연예계 내에는 신장(新疆 신강) 4대 미녀가 있다. 중국 연예인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통리야(佟丽娅 동려아), 디리러바(迪丽热巴), 구리나자(古力娜扎), 마이디나(麦迪娜 맥적나)가 그녀들이다.

하지만 이들 4대 미녀 중 통리야(동려아)오 마이디나(맥적나)는 이미 결혼을 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디리러바구리나자는 젊은시절 중 최상의 단계에 올라있다. 말 그대로 최고값에 올라있는 미녀라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우연이라 할까?

디리러바구리나자 이 두 미녀는 동갑으로

모두 1992년 출생하여 올해 여성으로서

가장 꽃다운 나이라 할수 있는 28살의 아가씨들이다.

그 중 디리러바는 두가지 이유로 인해

네티즌들이 더욱 잘 기억하고 있다.

그 하나는 그때의 사소화단(四小花旦) 이었다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양미(杨幂 양멱)와의 관계가

매우 각별하여 양미와 함께

지아싱 미디어(嘉行传媒)에서 발전을 해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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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디리러바

지아싱 미디어 소속의 가장 잠재력있는

연예인 중의 한명이기도 하다.

비주얼 뿐만아니라 몸매, 그리고 연기 모두가

일류급인 그녀는 《三生三世十里桃花 삼생삼세십리도화》,

三生三世枕上书 삼생삼세침상서》 등의 작품에 출연하여

일적인 면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오늘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이는 구리나자 이기에

디리러바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고

구리나자 이야기로 넘어가고자 한다.

 

 

 

최근 구리나자는 자신의 화보사진을 공유했으며

이를 본 팬들과 네티즌들은 감탄해 마지 않았다.

이번 공유한 이미지가

정말이지 그냥 일반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진에서 구리나자는 빨간색의 드레스를 입었으며

그 색은 일반적인 빨간색이 아닌

밝고 선명한 색으로 특히 더욱 눈에 띈다.

 

 

 

그녀가 입고있는 드레스는 배클리스로

자신의 등과 어깨를 그대로 드러냈다.

디리러바의 피부가 매우 희기 때문에

입고있는 드레스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으며

드러난 등 부위를 보자면

가녀린 아름다움이 넘쳐 흐른다.

그녀의 등 골격을 보자면 그녀의 체중이

40여 킬로그램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있다.

 

 

 

빨간색은 그 자체가 매우 정열적이고

자유분방한 맛을 보이기 때문에

특히나 구리나자와 같은 젊은 여신들에게 잘 어울린다.

나아가 검은색의 아이섀도 및 립스틱의 색깔 모두가

아름답고 섹시하여 조금은 유혹적인 힘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손에 들고있는 생화 또한

세련된 매력과 사랑스러움으로 다가온다.

다른 액세서리 필요없이 생화 만으로도

그녀의 아름다움은 충분히 드러나 보인다.

 

 

 

그리고 그녀 뒷쪽의 장식품들을 보면 냉염하고 고귀하여

마치 한 귀족의 집 혹은 고관대작의 서재에 있는 것만 같다.

이러한 모습에서 고귀함이 흐르고 있지만 진부하지 않고,

세속적인 장황함이나 군더더기가 없으며

주인의 세련함가 성숙한 맛이 그대로 묻어 나오고 있다.

그리고 꽃을 들고있는 팔은 가늘고 곧아

고상한 운치로 다가온다.

 

 

 

고개를 돌려 짖고있는 미소는 애교가 넘쳐흐르고

고개를 돌려 미소짖는 순간 생동적이고

사랑스러움에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으며,

또한 그녀의 나이에서 더 어린 모습으로 비춰진다.

그녀의 이러한 모습에 많은 팬들 또한

찬탄해 마지않았으며,

정말이지 그녀의 아름다움에 숨이 막힐 지경이라고 했다.

 

 

 

그녀의 최상의 아름다움에 많은 팬들은

구리나자가 하루빨리 자신의 남친을 만나기를 희망하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 안정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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