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칭샤(林青霞 임청하)의 럭셔리 개인주택 공개
"景区, 관광 풍경지구"와도 같은 뒤뜰
수려하고 한적한 환경에 두루미 날아들어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린칭샤(임청하)는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을 업로드하며 "오늘 오후 저희집 뒤뜰에서 촬영한 거예요, 두루미가 날아오고 또 날아 가네요, 편안하면서도 또한 자유스럽습니다"고 글을 올렸다.
모두 세장의 사진 중 두장은 린칭샤가 찍은 두루미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두루미는 그녀 집의 창문 펜스위에 서있고, 또한 자유스럽게 날아 오르는 모습이다. 집의 뒤뜰 가까운 거리에서 이러한 광경을 볼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편안하고 한가로운 곳이라 말할 수 있어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今天下午在我家后院拍的,仙鹤飞来又飞去,自在又逍遥。
오늘 오후 저희집 뒤뜰에서 찍은 것예요,
두루미가 날아오고 또 날아 가네요,
자유스러우면서도 또 편안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네티즌들을 더욱 놀라게 한것은
린칭샤가 공개한 뒤뜰의 환경으로,
두루미가 날아와 뒤뜰에서 머문다는 것은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린칭샤 집 뒤뜰의 면적은 넓직하고 수려하며
녹색의 경관이 펼쳐져 있다.
또한 산과 이어져 있고 정원디자인 또한 시원스러워
관광 풍경지구의 시각적인 감각이 돋보인다.
린칭샤는 이러한 곳에서 노년을 보내고 있으니
정말이지 매우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겠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본 이후
린칭샤를 두고 "베르사유 문학파"라고 했으며
집의 거주 환경이 너무 좋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린칭샤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은
그녀의 남편 싱리위안(邢李原 형리원)이
그녀를 위해 건축한 것이라고 하며
그녀의 60세 생일에 생일선물로 준것 이라고 한다.
이로볼때 그녀의 남편 싱리위안은
정말로 아내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
린칭샤는 지금까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곳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고 반대로 매우 조용하게 지내왔으며
이번 그녀는 팬들에게 자신의 생활을 기쁨으로 공유했다.
그리고 의외로 집 뒤뜰의 환경을 공개했고
이는 또한 팬들이 궁금해 하던 호기심을 한번에 해소해 줬다.
린칭샤는 최근들어 자신의 생활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고 있다.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팬들의 댓글에 대댓글을 달며 소통하는 등
매우 친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草泥馬
차오니마. 알파카(Alpaca)
영화계와 연예계를 떠난 이후
린칭샤는 자연에서 노년의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녀가 근래들어 공유하는 사진들을 보면
그녀가 삶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충분히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적극적이고 즐거운 마음을 가짐으로 인해
린칭샤의 생활 또한 더욱 젊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리고 더욱더 자신에 대한 관리를 잘하고 있어
최근 보여지는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칭찬의 말과 함께 엄지척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올해 벌써 66세를 맞이한 여신 린친샤가
계속해서 건강과 함께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노년의 편안한 삶을 이어가기를
모든 팬들과 네티즌들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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