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셩위안(高圣远 고성원), 저우쉰(周迅 주신)과의 이혼에 대해 응답
"여러분 모두 진작 알고 있는 줄 생각했으며,
재산에 대한 문제는 없습니다"
타이완의 매스컴 보도에 의하면, 가오셩위안(고성원, Archie Kao)은 친구를 통해 매스컴에게 "이미 여러햇동안 함께 찍은 사진이 없으며, 이는 당연히 이미 이혼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진작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으며, 매우 의외인것은 오늘 이렇게 많은 관심이 쏟아 졌다는 것입니다"고 밝혔다고 했다. 그는 이 외에 저우쉰(주신)과 결혼할 때 재산은 계속하여 각자의 독립적인 것이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혼 이후 또한 재산에 대한 문제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가오셩위안은 지금 작품 제작에 대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새로운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는 현재 솔로이며 아직까지는 재혼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저우쉰은 자신의 웨이보에
"祝安好, 평안 하기를"이라고 글을 올리며
가오셩위안과의 이혼을 공식적으로 알렸고,
뒤이어 가오셩위안 또한 마찮가지로
"祝安好, 평안 하기를"이라고 웨이보에 글을 올렸다.
이렇게 두사람은 6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4년 5월 8일 저우쉰은
남친 가오셩위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두사람의 사랑을 정식적으로 공개했다.
저우쉰의 절친은 이들 두사람은 2013년 5, 6월 부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으며
연인의 관계를 이어왔다고 밝혔었다.
2014년 7월 16일 저우쉰은 신부드레스를 입고
가오셩위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我们结婚啦! 우리결혼했어요!"라고 글을 올렸고
바로 뒤이어 초삭제를 했다.
그 다음 ONE NIGHT 공익 만찬회에서
가오셩위안은 저우쉰에게 프로포즈 했으며,
이에 저우쉰은 "我愿意!좋아요!"라며 달콤하게 답을 했고
두사람은 현장에서 예식을 올렸으며
서로 결혼반지를 끼워주며
깊은 사랑의 포옹과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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