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루스(조로사) 2단 스커트입고 행사에 참석, 드러난 다리라인에 모든 네티즌들의 부러움 받아

2단 스커트입고 행사레 참석한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의자에 앉아있는 "선녀"의 모습과

드러난 그녀의 롱다리에 모든 네티즌들의 부러움 받아

 

 

드라마 《凤求凰 봉구황》에서의 주인공은 관샤오통(关晓彤 관효동)과 송웨이롱(宋威龙 송위룡)으로, 두사람은 극중에서 정말 잘 어울린다. 또한 이드라마의 스토리 역시 재미있어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 두명의 주인공을 제외하고 한 소녀가 주목을 받았고, 그녀가 바로 자오루스(조로사)이다.

그녀는 극중에서 "마쉐윈(马雪云 마설운)" 역을 연기했으며, 전통의상을 입은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현대적인 코디 역시 두말할것 없이 "선녀"와도 같다. 그렇기에 자오루스의 드라마 밖에서 코디는 정말 매력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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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루스의 인기는 현재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

그녀의 비주얼은 최고의 정상급에 속하고 있으며

그녀가 무엇을 입던 정말 잘 어울려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코디를 따라하기도 한다.

이번 자오루스는 회색의 긴 소매 상의를 입고 행사에 참석했으며

어깨가 살짝 드러나 보여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하의는 스커트를 입었고

청스커트에 망사스커트를 이어 맞춘 것으로

보기에는 두개의 스커트를 겹쳐 입은 듯하게 보이기도 한다.

자오루스는 "2단 스커트"를 입고 행사에 참석했고

그녀의 "仙女坐 선녀좌" 모습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그녀가 무대위에 서있는 모습에서 다리라인이 더욱 돋보이며

롱다리의 미녀라는 말은 그녀를 두고하는 말인듯 싶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는것 만으로도 정말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그녀는 블랙의 하이힐을 신었고

1자 밴드의 깔끔한 디자인이다.

또한 발목에도 1자 밴드를 매고있어

시각적으로 다리의 비율이 길게 보이는 모습이다.

 

 

 

자오루스의 또다른 패션 역시 눈에 띄는 모습이다.

자오루스가 흰색의 원피스를 입은 모습을 보면

옅은 색상으로 청순함을 부각시킨 분위기로 다가온다.

그리고 원피스는 도트무늬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으로

가장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기에 은색 하이힐을 매치해

아름다운 패션의 멋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 파스텔 그린의 의상은 자오루스와 정말 잘 어울린다.

 

 

먼저 상의는 슬림한 반팔에 허리선을 잘록하게 처리하여

예쁜 허리라인을 살려냈다.

그리고 하의는 넓고 편안한 디자인의 긴바지를 입었고

하이힐을 매치해 신고있어

그녀의 롱다리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Lusi Zhao)는

1998년 11월 9일 쓰촨성 청두시(四川成都 사천성도)에서 태어났으며

중국 내지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타이완의 밍다오대학(明道大学 명도대학,

MingDao University)을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