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사랑의 일상이 공개된 저우룬파(周润发 주윤발) 부부

매번 말다툼에서 저우룬파 모두 잘못 인정

 

 

1월 26일 저녁 홍콩에서 35년 인터뷰 경력의 연예전문기자 바이루메이(白露眉 백로미)는 칼럼에서 저우룬파(주윤발) 부부가 함께 지내는 세부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언급했다. 이는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줬고, 파거(发哥, 주윤발 형님), 파사오(发嫂, 주윤발 부인, 형수님)가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은 모두 부부들의 모범이라고 엄지를 치켜 세웠다.

파사오(发嫂)는 싱가포르의 거상(富商 부상, 비지니스맨) 천쇼우린(陈首林 진수림)의 딸 이지만, 그녀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다른 여성스타들에 비해 남의 주의를 끌지 않았다. 그렇지만 파거(发哥)는 그녀에게 구애를 하기위해 1년에 거쳐 연애편지를 썼고, 결국에 그녀의 마음을 움직여 두사람은 서로 사랑을 나눈지 1년여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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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오(发嫂)와 알고 지내는 모든 사람들은

생활속에서 그녀는 밝고 쾌활한 성격이지만

일단 저우룬파의 매니저 캐릭터로 돌입하게 되면

"铁血无情 철혈무정"을 드러내며 마치 고습도치 처럼

남에게 남편의 이익을 뺏기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바이루메이가 밝히기를

파거(发哥)는 그녀에게 말이 많다고 늘 하소연하고 있어

그녀는 남편이 자신을 싫어할까 두렵기 때문에

강아지와 자진해서 놀고

파거(发哥)는 조용한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고 했다.

 

 

 

많은 금실좋은 부부들과 마찮가지로
파거(发哥) 부부 역시 말다툼하고 난뒤 금방 좋아지며
누가 잘못했는지와 관계없이
항상 파거(发哥)가 자발적으로 양보를 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그는 사소한 일로 인해
부부의 감정에 영향을 받는걸 원치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파사오(发嫂)는 거의 매일 지우롱청(九龙城 구룡성) 거리를

거닐며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한다고 한다.

처음엔 많은 상점의 사장들이 파사오(发嫂)에게

물건들을 그냥 주었고,

이에 파거(发哥)는 아내에게 "상점의 사장들은 장사를 하는 것으로

그들이 물건을 주었을때 반드시 돈을 줘야한다"고

일깨워 줬다고 했다.

현금을 갖고 외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파사오(发嫂)는

이때부터 물건을 받을때 마다 기장을 하고

월말이 되어 한번에 모두 갚는 하나의 습관이

몸에 배었다고 한다.

 

 

 

이렇게 하여 이들 두부부와 지우롱청 상점가의 사장들과

친한 친구사이가 됐고

사장들이 곤란을 겪어나 병이 걸린것을 알았을때

파거(发哥)는 경제적으로 지원하는것 이외에

그들에게 의사를 소개시켜 주기도 하고

심지어는 직접 차를 몰아 병원에 데려가기도 한다고 한다.

 

 

또한 파거(发哥)는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사장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그들에게 개봉하는 영화에 초대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파사오(发嫂)는 영화 개봉식에서

낯익은 지우롱청의 사장을 발견하고

곧바로 다른 귀빈들을 제처두고

반갑고 친절하게 그들을 맞이하는 장면에서

훈훈하면서도 감동적이었다고 바이루메이는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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