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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열기가 식지 않은 드라마 《山河令 산하령》, 장저한(장철한)의 새드라마 《复古神探 복고신탐》이 온다

by 태권v22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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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여 화제와 열기가 식지 않은 《山河令 산하령

뒤이어 장저한(张哲瀚 장철한)의 새드라마 《复古神探 복고신탐》이 온다

두 남주인공의 활약에 기대

 

 

장저한(장철한)은 드라마 《山河令 산하령》에 출연으로 인해 인기가 크게 일었으며, 또한 곧바로 가장 핫한 연예인이 됐다. 사실 장저한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이며, 특히나 시대극 소재의 드라마에서는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해 왔다.

이번 드라마 《山河令 산하령》에서 장저한은 "저우쯔슈(周子舒 주자서)"역을 연기했고, 생각지도 못했던 것은 이 캐릭터가 그를 철저하게 히트 시켰다는 것이었다.

 

 

드라마 《复古神探 복고신탐》에서 황웨이핑(黄卫平 황위평) 역의 장저한(张哲瀚 장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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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쯔슈(주자서)라는 인물 캐릭터는 매우 간단하여

원작 소설의 이미지와 장저한은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

어떠한 캐릭터가 성공을 거두느냐의 문제는

배우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장저한은 이 캐릭터에 비춰지는 일면 모두를

아주 완벽하게 보는이들의 눈앞에 펼쳐 놓았으며

이또한 이 작품의 성공 여부에 대한 키 포인트라 하겠다.

장저한의 인기는 지금 현재 핫하게 일어나고 있고

그의 이러한 상황으로 볼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리밍펑(李明峰 이명봉) 역을 연기하는 하오핑(郝平 학평)

 

장저한은 이번 《山河令 산하령》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새로운 작품 《复古神探 복고신탐》을 갖고 다시 찾아온다.

이번 작품은 서스펜스 소재의 작품으로

90허우(90后, 90년대 이후 출생)의 경찰인

남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식물인간이 되어

무려 20년의 시간이 지난 뒤 겨우 의식을 되찾게 되고

주변의 낯선 환경에 그는 매우 두려워 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오랜 파트너가 그의 곁에 자리하고 있었다.

파트너와의 동반 아래 두사람은 함께

20년 전의 한 기괴했던 사건을 수사하고 해결한다.

이번 작품은 매우 훌륭한 소재로

드라마 시장에서 또한 상당한 경쟁력이 있으며

특히 두 남주인공의 설정이 매우 눈길을 잡아 끈다.

 

 

자오쯔쥔(赵子君 조자군) 역의 란하이멍(兰海蒙 난해몽)

 

 

장저한은 이번 작품에서 이전의 이미지를 바꾸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다.

이러한 것 때문에 팬들 및 시청자들이 많은 기대를 걸고있다.

이렇게 지금의 상황으로 볼때

이 작품에 대한 호응도는 매우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새드라마 《复古神探 복고신탐》의 방영일자는

이미 오는 9월로 확정이 됐으며

이 작품이 방영된 이후 장저한의 연기에 대한 평은

더욱 높아지리라 많은 팬들은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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