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하여 화제와 열기가 식지 않은 《山河令 산하령》
뒤이어 장저한(张哲瀚 장철한)의 새드라마 《复古神探 복고신탐》이 온다
두 남주인공의 활약에 기대
장저한(장철한)은 드라마 《山河令 산하령》에 출연으로 인해 인기가 크게 일었으며, 또한 곧바로 가장 핫한 연예인이 됐다. 사실 장저한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이며, 특히나 시대극 소재의 드라마에서는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해 왔다.
이번 드라마 《山河令 산하령》에서 장저한은 "저우쯔슈(周子舒 주자서)"역을 연기했고, 생각지도 못했던 것은 이 캐릭터가 그를 철저하게 히트 시켰다는 것이었다.
저우쯔슈(주자서)라는 인물 캐릭터는 매우 간단하여
원작 소설의 이미지와 장저한은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
어떠한 캐릭터가 성공을 거두느냐의 문제는
배우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장저한은 이 캐릭터에 비춰지는 일면 모두를
아주 완벽하게 보는이들의 눈앞에 펼쳐 놓았으며
이또한 이 작품의 성공 여부에 대한 키 포인트라 하겠다.
장저한의 인기는 지금 현재 핫하게 일어나고 있고
그의 이러한 상황으로 볼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장저한은 이번 《山河令 산하령》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새로운 작품 《复古神探 복고신탐》을 갖고 다시 찾아온다.
이번 작품은 서스펜스 소재의 작품으로
90허우(90后, 90년대 이후 출생)의 경찰인
남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식물인간이 되어
무려 20년의 시간이 지난 뒤 겨우 의식을 되찾게 되고
주변의 낯선 환경에 그는 매우 두려워 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오랜 파트너가 그의 곁에 자리하고 있었다.
파트너와의 동반 아래 두사람은 함께
20년 전의 한 기괴했던 사건을 수사하고 해결한다.
이번 작품은 매우 훌륭한 소재로
드라마 시장에서 또한 상당한 경쟁력이 있으며
특히 두 남주인공의 설정이 매우 눈길을 잡아 끈다.
장저한은 이번 작품에서 이전의 이미지를 바꾸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다.
이러한 것 때문에 팬들 및 시청자들이 많은 기대를 걸고있다.
이렇게 지금의 상황으로 볼때
이 작품에 대한 호응도는 매우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새드라마 《复古神探 복고신탐》의 방영일자는
이미 오는 9월로 확정이 됐으며
이 작품이 방영된 이후 장저한의 연기에 대한 평은
더욱 높아지리라 많은 팬들은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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