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野蛮生长 야만생장》에서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과
호흡 맞추는 왕이보(王一博 왕일박)
그가 남자 조연으로 전락했다?
아니라면 혹시 자신의 변화에 대한 전략이다?
드라마 《野蛮生长 야만생장》은 최근 적잖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단지 현재 준비중이라고는 하지만, 캐스팅의 이유로 인해 네티즌들의 열띤 토론을 불러 일으켰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여주인공은 일선의 여성스타 자오리잉(조려영)이 맡아 출연한다고 한다. 그녀는 출산 이후 활동재개를 하여 《有翡 유비》만이 방송됐으며, 이 드라마에 대한 평은 펑샤오펑(冯绍峰 풍소봉)과 함께 출연했던 《知否知否应是绿肥红瘦 지부지부응시녹비홍수》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자오리잉은 계속하여 자신에 대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말하기를 여성스타들은 결혼한 이후
연예계의 길을 계속 가기에 많은 어려움에 처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제 나이가 들어 소녀역을 맡아 하기엔
시청자들의 비난을 감수해야 하고
조연급으로 출연하기엔 달갑지 않기에
좋은 시나리오를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자오리잉은 인기 여성스타이기에
당연히 그녀를 초대하는데 있어 조심스러움이 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전 계속하여 시대극에서
소녀 위주의 캐릭터로 출연하여 왔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요즘 자신의 자아를
돌파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를들어 이전 촬영한 《幸福到万家 행복도만가》와
지금 준비중인 《野蛮生长 야만생장》 등 모두가
자신에 대해 변화를 주기에 최적의 작품이라 할수있다.
드라마 《野蛮生长 야만생장》은
소설 《不得往生 불득왕생》을 각색한 것으로
이번 드라마에서 자오리잉과 왕이보가
다시 호흡을 맞춘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에서 왕이보는 남자 주인공이 아닌
남자 조연역을 기꺼이 맡아 출연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원작에서의 남자 주인공은 왕이보의 나이와 맞지않고
뿐만아니라 왕이보의 연기 경력으로 볼때
이러한 정극에서의 남자주인공으로는 부족한 점이 없지 않다.
그래서 최근 한 소식통에 의하면
남자주인공으로 왕이보가 출연하지 않으며
아마도 그는 조연으로 출연할 것이라고 했다.
이전 왕이보는 《有翡 유비》에서 자오리잉과 호흡을 맞추며
커플로 출연했고, 이는 남자 주인공의 캐릭터였다.
그렇지만 지금 전해지는 바로는 그는 남자 주인공에서
조연으로 자신을 낮춰 출연하는 것으로
조금은 의외라고 말할 수 있다.
왕이보는 《陈情令 진정령》에 출연하면서 부터
큰 인기를 모은 이후
중국 연예계 내에서 또한 역류하는 남성스타로 자리 잡았다.
만약 왕이보가 연기 실력에 있어
선배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다면
시대극 멜로드라마 혹은 현대극 청춘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의 역할을 맡아하지 못했을 것이며,
그의 연기가 뒷바침 되었기에 문제없이 출연해온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살펴보면
그의 스타로서 지위가 떨어진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한다.
사실 왕이보의 트래픽에 대한 것은 누구나 알고있지만
그의 소속사 위에화(乐华, YH Entertainment)는
주로 젊은 아이돌을 양성하고 있다.
댄스와 노래 방면에 있어서 매우 많은 자원을 갖고있지만
영화와 드라마 방면의 자원은 비교적 적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 역시 왕이보가 좋은 시나리오를 받지 못하는
원인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외에 다시말하자면 왕이보가 자신에 대한
하나의 변화하고자 하는 전략이라고도 할수있다.
그동안 그는 자신의 포지셔닝에 대해 뚜렷함이 부족했고
한분야에 집중하지 않아 모호함을 안겨 주기도 했다.
그리고 24살이라는 나이에 이르러
왕이보는 자신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갖고있을 것이다.
늘 청춘드라마나 시대극에 출연만 할것이 아니라
착실하고 탄탄하게 자신의 연기력을 갖추어
질 높고 평가 좋은 드라마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아야 하고
시청자들에겐 인정을 받아야 할것이다.
그래서 아마도 이번 《野蛮生长 야만생장》에서
조연을 맡아야만 했는가의 이유에 대해서도
달갑게 받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지금 드라마 《野蛮生长 야만생장》은
배우 라인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많은 네티즌들과 왕이보의 팬들은 공식 라인업 발표를
기대하고 있으며
설령 왕이보가 조연을 맡아 출연한다 하더라도
이는 또한 왕이보 자신의 선택이다.
왕이보 연기의 길 위에서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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