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전총국(广电总局)의 연예인 규제

불법 실덕 연예인이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하여 목소리를 내고

영상출연하는 것을 단호히 저지하며

"웨이류량(唯流量)", "웨이옌즈(唯颜值)"의 기형문화 배척

 

 

중국 광전총국(广电总局) 웹페이지의 9월 10일 소식에 의하면, 9월 9일 중국 국가광전총국(国家广电总局) 인터넷 시청프로그램 관리부는 인터넷 시청 문예프로그램 및 인원관리 업무를 더욱 강화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회의에서는 엄정하게 실천에 임하고, 겉과 속을 동시에 치료하는 것을 통해 인터넷 시청문화 영역의 풍토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단호하고 강력한 실제 행동으로 대중들에게 그변화와 효과를 보여줘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 唯流量[wéi liúliàng]-웨이류량. 유유량.

단지 트랙픽을 늘리기 위한 데이터.

흔히 콘텐츠 생산자, 플랫폼, 팬 등 각각의 방면에서

부정적으로 선동한 결과이다.

콘텐츠의 질과 양을 평가하려면 일정한 수치 지표는 필요하지만

절대적인 유일한 기준은 아니다.

 

* 唯颜值[wéi yánzhí]-웨이옌즈. 유안치.

단지 뛰어난 외모만을 앞세우는 것.

비주얼은 뛰어나지만 실력은 갖추지 못하고

작품 또한 없는 꽃병과도 같은 연예인.

 

 

监管 감독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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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번째로,

관리 감독의 역량을 확실하게 높이는 것이다.

 

각급 방송 텔레비전 주관부서는

이데올로기 업무책임제를 성실하고 구체적으로 실행해야하며

주관·주최 책임과 속지관리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

웹 예능프로그램의 전문적인 정리 업무 효과를

계속적으로 심화해야 하며

아이돌 양성류의 프로그램 방송을 해서는 안되고

스타의 자녀가 참여하는 예능오락 프로그램 및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방송해서는 안된다.

오디션류 프로그램은 장외에서의 투표,

다방(打榜, 팬들이 차트를 위해 하는 투표, 음원듣기,

음반구매 등으로 하는 으원), 조력행위 등의 부분과

채널을 설치해서는 안되며

"웨이류량(唯流量)", 수준 낮은 오락화 등 좋지않은 경향을

단호하게 배척한다.

그리고 위법 실덕한 연예인들이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한

목소리 내기 및 영상 출연을 단호히 저지한다.

출연료에 대한 관리 검증제도를 계속하여 정착시켜

세무 등 관련부처와 업무연동을 강화하고

정보공유를 더욱 강화하여

"天价片酬, 최고가 출연료", "阴阳合同, 이면계약"을

단호하게 단속한다.

 

 

둘째로,

플랫폼의 책임을 통합적으로 다져 나간다.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서비스 기구는

사회적 효과와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미디어의 책임과 사회적인 책임을 스스로 부담해야 하며

스캔들을 조롱하고, 이슈를 조작하며, 대립을 조장하는 등의

잘못된 행태를 단호하게 배격하고

"唯流量, 웨이류량", "唯颜值, 웨이옌즈"의

기형적인 문화를 저지한다.

 

 

셋째로,

문예의 평론을 확실하게 강화한다.

 

작품의 평가에 대해 엄숙하고 객관적이며

전면적인 평가를 견지하며

문예평론의 전문성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여

우수한것을 제창하고 나쁜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충분히 발휘한다.

 

 

넷째로,

업계의 자율을 확실하게 강화한다.

 

업계의 협회는

업계의 자율과 종사자의 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교육은 전 업계가 법을 준수하고,

덕을 중시하는 상업예술로 인도하여

좋은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제 중국 정부의 연예인 길들이기가 본격적으로

돌입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연예인들의 외모에서 부터 사상에 이르기까지

관리하고 감독한다면 진정한 예술이 나올까 의문이 듭니다.

물론 연예계 내에서의 부익부빈익빈의 상황은

배척하는게 맞다고는 하지만

다른 제재 사항들은 연예인들의 발목을 잡을 거라 생각됩니다.

표면적으로는 규제의 범위가 일반적이라 여길 수도 있지만

속내는 정치적인 것과 사상적인 것이 깃들어 있어

이제 중국에서의 연예인은 정치에 이용되는

한낱 광대에 머물지 않게 될까 심히 염려됩니다.

특히나 한국의 연예인들이 중국의 높은 출연료로 인해

원정가는 일은 이제는 어렵게 됐습니다.

물론 한한령(限韩令, 한류금지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제 중국의 연예인들이 규제를 피해

또다시 한국으로 활동을 옮겨오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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