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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장바이즈(장백지) 반시간만에 3,300만위안 쓸어 담고, 1년이 채안돼 5천만위안 벌어들인 셰팅펑(사정봉)

by 태권v22 2021.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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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간만에 3,300만위안 쓸어담은 장바이즈(张柏芝 장백지)

셰팅펑(谢霆锋 사정봉)은 1년이 채 안돼 5천만위안 벌어들여

과연 누가 더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까?

 

 

"玉女掌门人 옥녀장문인, 옥녀의 리더"라 불리는 장바이즈(장백지)는 이미 세아이의 엄마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여신으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乘风破浪的姐姐 승풍파랑적저저》에 참여한 이후 그녀의 인기는 폭풍 성장했고, 그녀에 대한 평판 또한 다소 업그레이드 됐다. 최근 한 매스컴에서 장바이즈의 일과 수입에 대한 근황이 공개돼 많은 사람들로 부터 부러움을 받았다.

이 매스컴에서는 장바이즈가 중국 내지로 되돌아와 일을 시작한 이후, 불과 수십일 만에 그녀에게 광고가 쏟아져 들어왔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장바이즈는 제품을 가져와 생방송을 진행했고, 반시간만에 3,300만위안(약 60억2,500만원)을 쓸어담는 성적을 올렸다고 했다.

 

 

장바이즈(张柏芝 장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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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만에 몇개의 광고가 들어오고

반시간만에 수천만위안을 벌어들이는 일 등은

같은 중국 연예계에 있는 또다른 연예인들 조차

따라잡기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거의 장바이즈 만이 이러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또한 장바이즈가 이같은 성적을 거둔것은

그만큼 그녀의 인기와 네티즌들의 호감도를 입증하는 것이다.

이어 매스컴은 장바이즈가 "吸金女王, 씨진뉘왕

-돈을 쓸어담는 여왕"이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가 얻은 이러한 칭호는

그녀의 성적을 보면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다.

그녀 뿐만아니라 또다른 짝이 한명 더 있다.

장바이즈의 전 남편인 셰팅펑(사정봉)으로

그 또한 최근 주식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것으로 밝혀졌다.

 

 

셰팅펑(谢霆锋 사정봉)

 

SMALL

 

며칠 전 한 매스컴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셰팅펑은 작년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의 주식을 계속하여 사들였다고 한다.

당시 그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그의 이러한 폭풍 매수가 1년의 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주가는 폭등했고

족히 5천만위안(약 91억2,9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셰팅펑의 투자 안목이 매우 뛰어남에 감탄이 절로 나며

반년만에 "누워서 번돈"이 5천만위안이 넘는다는 것에

수많은 전문가들 조차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로인해 매스컴은 셰팅펑에게

"股神 구션, 투자의 신"이라는 칭호를 붙여 줬다.

 

장바이즈셰팅펑 이들 두사람은

비록 이혼한지 여러해가 지났다고는 하지만

지금 또다시 잇달아 근황들이 공개되고 있다.

한명은 "吸金女王 씨진뉘왕"이 됐고

또 한명은 "股神 구션"이라는 칭호를 받았고

그리고 또다른 하나는 바로 "缘分 위엔펀-연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말은 이렇게 해도

장바이즈셰팅펑 사이 발전의 중점은

여전히 매우 분명하다고 말할 수 있다.

 

 

 

장바이즈의 현재 인기와 그녀에 대한 열기 모두

여성스타들 중의 여왕이라 말할 수 있으며

일적인 발전 또한 상승기를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40대의 여성스타인 만큼 많은 사람들은

장바이즈의 외모, 컨디션 등의 방면에 대한 관심이

더 쏠릴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모든것들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뒤에서 흘리는 땀 또한 적지않을 것이다.

장바이즈는 최근 촬영에 들어가기 전 몇시간 동안

헬스를 하며 몸관리를 했고

자신의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리고 난 뒤

촬영에 들어가는 프로의 정신을 보였다.

이렇게 일과 마주하고 그 일을 대하는 몸과 마음가짐을

꼭 지켜나가는 것은

요즘 젊은 사람들 조차 어려운 일이라 하겠으나

장바이즈는 이를 단호하게 지켜나가고 있다.

그녀의 현단계의 성공은 바로 그녀가 견지하고 있는

자율과 노력이 가져다준 결과인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녀는 끊임없이 팬들과 소통하며

또한 팬덤을 쌓아가고 있다.

하지만 배우의 한사람으로 말하자면

작품이 없는 상태로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소모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장바이즈는 이미 오랫동안 작품으로 대중들과 만남이 없었다.

현재 그녀에 대한 이슈 또한 예능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계속하여 누적되어 온 것이다.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나아간다면

빠르게 뒤바뀌고 있는 연예계 속에서

그녀 또한 후발주자에게 자리를 넘겨줄 수 밖에 없다.

미모와 감정의 필터는 언젠가는 사라지는 것이기에

진정한 팬과 고정 팬을 잡아두는 것은

바로 작품으로 그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으로 볼때 셰팅펑

선견지명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셰팅펑은 연기와 노래에 뛰어날 뿐만아니라

댄스 방면에 있어서도 재능을 보이고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다방면의 스타이다.

가요계에서의 작품은 비록 감소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는 노래 프로그램에서 멘토의 방식으로 활약하며

자신의 "乐坛大哥 위에탄따거-음악계의 큰형"라는

자리를 굳건히 지켜 나가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의 열기에 힘입어

자신에게 또다른 간판을 달아주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와 영화 방면에 있어 또한

셰팅펑은 내려놓지 않고 있다.

그의 주연 영화 《怒火重案 로화중안》이 개봉된 이후

박스오피스는 계속적으로 상승했고,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져 셰팅펑의 연기 또한

다시한번 인정 받았다.

예능과 작품 모두 양손에 거머쥐고

거머쥔 양손은 단단하게 놓지지 않고 있다.

사랑의 감정 방면에 있어 셰팅펑왕페이(王菲)는

헤어짐과 만남을 거듭한 끝에 결국 연인이 됐다.

사랑과 일적인 면에서 모두 두마리 토끼를 잡았고

이런 셰팅펑의 현재 상황은 사람들이 부러워 할만하다.

이런것과 비교하면 장바이즈의 처지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장바이즈의 스타의 길은 그리 평탄하지 만은 않다.

"玉女掌门人, 옥녀의 리더"에서 부터

부정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난 이후 이미지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녀는 다시 한걸음 한걸음 반등시켰다.

그녀의 이러한 고생스러움은 충분히 미루어 알수 있다.

장바이즈의 곤경은 일적으로 뿐만아니라

생활 및 사랑의 감정에서 또한 나타났다.

이혼과 혼자 아이를 키우고,

아빠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셋째를 출산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한 여자에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장바이즈가 드러낸 자신의 태도를 보면

항상 긍정적이고 많은 팬들에게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또한 그녀 본인은 "社交达人, sns의 달인" 답게

늘 인터넷에서 자신의 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그녀는 sns를 친구로 생각하며 늘 자신의 곁에 두었고

많은 사람들과의 거리는 어느새 많이 좁혀졌다.

거핏하면 거드름을 피우며 잘난체 하는 스타들과 비교하면

장바이즈의 행보는 호감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장바이즈는 한 프로그램에서

다시 아기를 낳고 싶다고 밝혀 적잖은 구설수에 올랐다.

하지만 이는 장바이즈가 아이를 얼마난 좋아하는지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며

아이는 그녀에게 있어 힘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그녀가 셋째아이를 낳음으로 토로하는 불협화음 또한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40살이 넘어 많은 여성스타들이 중년의 위기에 처해 있을때

장바이즈는 현재와 같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미 모든 위기를 넘어서고 있다.

다만 생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창구라고 할수도 있지만

항상 위험이 따르는 일이기에

장바이즈 또한 조심해야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셰팅펑장바이즈 두사람은 지금 각자가

편안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이들 두사람의 이혼에 대해 편치 않게 생각했던

네티즌들 또한 이제 마음을 놓아도 될만큼 잘 지내고 있다.

그렇다면 장바이즈셰팅펑

"돈을 쓸어 담는" 능력은 누가 더 뛰어나다고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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