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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중국의 제일의 미녀"라 불리는 장즈린(장재림), 그녀는 부와 세력과 결혼하지 않고 사랑과 결혼했다

by 태권v22 2021.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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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일의 미녀"라 불리는 장즈린(张梓琳 장재림)

부와 세력과 결혼하지 않고 사랑과 결혼한 그녀

지금 생활은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있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듯이 연예계의 여성스타들은 데뷔 전 부와 세력이 있는 호화로운 가문에 시집을 갈 생각을 하지만 그런 부호들은 소수에 지나지 않으며, 그리고 여성스타들은 셀수없이 많다. 시멍야오(奚梦瑶 해몽요, Ming Xi)와 같이 부와 세력을 갖춘 집안으로 시집간 것은 특수한 예라 하겠다.

하지만 사랑을 위해 부와 세력을 갖춘 사람을 거절하고 진정한 사랑을 선택하는 여성스타들도 있다. 오늘은 진정한 사랑을 위하여 부호를 거절한 "중국 제일의 미녀"라 일컫는 장즈린(장재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장즈린(张梓琳 장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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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의 장즈린은 중국연예계에서의 인기와 지명도는

비록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 등

"여신급 스타"들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그녀는 독특한 기질과 카리스마로

수많은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있으며

특히 남성팬들이 그녀를 더욱 좋아하고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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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관심을 갖고 따르는 그녀의 팬들은

그녀가 데뷔한지 여러해가 됐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녀는 데뷔이후 《分手达人 분수달인》,

西游记之大闹天宫 서유기지대요천궁》, 《硬汉2 경한 2》 등

뛰어난 작품들로 팬들과 만나왔다.

그녀는 뛰어난 대사 기초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파고드는 연기는

그녀가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는 것을 잊게한다.

톡톡튀는 연기와 표현으로 맡은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수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비록 그녀에게 많은 뛰어난 작품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더욱 관심을 갖는 것은

여전히 그녀의 외형적인 비주얼이다.

미스월드 선발대회 참피언 출신인 그녀는

비주얼과 몸매 모두 매우 빼어나다.

 

연예계에 발을 들인 후 하이비주얼과 핫한 몸매로 인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인기는 폭발했다.

나아가 수많은 남성 팬들은 그녀를 "中国第一美女,

중국 제일의 미녀"라 부르고 있다.

 

 

 

인기가 오른 이후 그녀는 수많은 남성들에게 구애를 받았고

그 중에는 사업가와 부호 또한 적잖이 있었지만

그녀는 부와 세력을 갖춘 사람과 결혼하고자 하는

다른 여성스타들과는 달랐다.

그녀는 자신의 사랑을 추구하기 위해

부호와의 결혼할 기회를 포기한 것이다.

 

 

 

지금 그녀의 남편인 니에레이(聂磊 섭뢰)는

그 어떤 부호도 아니고 돈많은 사업가도 아니며

또한 같은 연예계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니에레이장즈린 이들 부부는

사랑의 감정이 매우 안정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생활 또한 매우 행복하고 달콤함을 이어가고 있다.

36살인 그녀는 남편 니에레이에게

정말 큰 사랑과 함께 아낌을 받고 있으며

그녀에게 최고의 남편으로 자리하고 있다.

 

 

 

 

현재 장즈린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생활적인 상황과

사랑의 감정으로 볼때

매우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있어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한 사람과 함께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즐거움과 행복이지

결코 금전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행복에 비해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2013년 8월 13일 그녀는 남친 니에레이(聂磊)와

태국 푸켓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4월 20일 첫째딸을 출산했고

2021년 1월 1일 둘째 임신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6월 1일 어린이날(儿童节) 둘째 딸 출산을 알렸다.

남편 니에레이(聂磊, Neil)는 현재 중신채무자본시장부

(中信债务资本市场部)의 SVP(상무)로 재직중이다.

 

이 자리를 빌어 이들 부부 두사람에게

달콤한 행복이 계속해서 쭈욱 이어지길 바라며

장즈린에게 있어 연예계에서 끊임없는 발전이 있기를

파이팅을 보낸다.

그리고 더욱 좋은 작품들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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