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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영화 《我和我的父辈 아화아적부대》 홍보활동에서 우징(오경)이 우레이(오뢰)에게 "왜 내가 너를 아들로 선택했을까?"라는 물음에 우레이의 대답은?

by 태권v22 2021.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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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我和我的父辈 아화아적부대》 홍보활동에서

우징(吴京 오경)이 우레이(吴磊 오뢰)에게

"왜 내가 너를 아들로 선택했을까?"라는 물음에

우레이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을 말해

 

 

영화 《我和我的父辈 아화아적부대》는 우징(吴京 오경), 장쯔이(章子怡), 쉬정(徐峥 서쟁), 션텅(沈腾 심등)이 공동으로 감독한 드라마 필름이다.

이번 영화는 2019년 《我和我的祖国 아화아적조국》, 2020년 《我和我的家乡 아화아적가향》에 이어 "궈칭제(国庆节 국경절) 3부작"의 세번째 작품으로, 오늘 9월 30일 중국 내지에서 개봉됐다. 영화는 《乘风 승풍》, 《诗 시》, 《鸭先知 압선지》, 《少年行 소년행》 등 네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혁명, 건설, 개혁 개방 과 새로운 시대를 역사적 좌표로 삼아 '집과 나라' 의 시각을 통해 몇 세대 아버지 세대의 분투 경험을 묘사하고 중국인의 혈맥 연결과 정신 전승을 이야기하며 중국인들이 열심히 싸웠던 시대적 기억을 재현 하고있다.

 

 

좌로부터 우징(吴京 오경), 장쯔이(章子怡), 션텅(沈腾 심등), 쉬정(徐峥 서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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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징은 영화 《我和我的父辈 아화아적부대》의 시사회에서

우레이(오뢰)가 《乘风 승풍》편에서

출연하게 됐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우징은 "왜냐하면 그는 무조건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배우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촬영 한달 전에 말타기 연습하고,

웃통을 드러낼 수 있으며, 보여줄 수 있고,

머리를 깍는 등 무엇이든 다 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우레이는 "《乘风 승풍》의 제작진은

경쟁이 매우 심하여 형님들과 누님들 모두

아침 일찍 일어나 연습을 해야만 했습니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촬영이 없을 때에는

쉬지않고 말타기 연습을 계속 했습니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개봉일정을 공식 발표하는 자리에서

우레이는 "(吴 오)씨라는 성씨의 덕을 봤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그와 우징의 관계는 친아들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혔고

촬영할 때 우징우레이의 어깨를 두드리며

"만약 그때 노력을 했으면 가능했을 거야"라고 말했다고 했다.

우징의 말에서 그 역시 우레이 만한

큰아들을 바라고 있음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우징우레이가 스케줄에 맞춰 말타기 연습을 했고

호흡을 맞춰 촬영하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해냈다며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이번에 합작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우레이는 이번 찰영을 위해 많은 스케줄을 변경했고

또한 캐릭터를 만들어 내기위해 수많은 시도를 했다고 한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이겨낸 우레이가 대단하다며

우징은 엄지를 치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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